비가 올 때는 엄청 내리고 안 올 때는 엄청 더운 요즘..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코로나도! 조심하세요 :)
오늘 전해드릴 행사 소식은 !
에 대해 간략하지만 확실한 얘기를 전달하려 합니다 :)
한 번 가보실까요?
7월 7일 목요일 SW마에스트로 연수센터 7층
대강의장에서 14:00에 시작되었습니다.
소마 컨퍼런스가 어떻게 진행될지 설명을 하며 시작이 되었는데요 !
이번 3차 소마 컨퍼런스는 4명의 연수생 프로젝트
주제 발표 및 Peer 리뷰로 진행되었습니다.
이현진 연수생은
프론트엔드 렌더링 방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어요.
우선 렌더링, CRP 등의
주요 용어를 설명하며 시작합니다!
브라우저가 화면에 html, css, 자바스크립트를
그리는 과정을 렌더링이라고 하는데요,
렌더링을 하는 방식은 아주 다양합니다!
내용을 담았어요 !
아주 깔끔하게 준비를 해온 것이 느껴졌습니다!
강의 끝부분에는 여러 질문도 던지며
연수생들의 관심을 끄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들 궁금하시죠?!
홍진우 연수생의 팀은 ODI라는 정보공유
메신저 플랫폼을 개발 중에 있었습니다!
혹시 다수와 정보공유를 할 때 어떤 플랫폼을 이용하시나요?
저는 주로 카카오톡 오픈채팅,
에브리타임, 네이버 카페 등을 이용하는데요
여러 플랫폼을 이용하다보면
그 플랫폼의 단점들이 보이기 시작하죠
이런 정보 공유 플랫폼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ODI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해요!
구현할 기술 등등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 번째 순서로는
김채현/천수환 연수생의 발표 !
팀명은 ‘코노팟’ 입니다
코노팟 팀 역시 팀 프로젝트
주제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였어요.
이 팀의 주제는 바로
출시된 줄 몰랐습니다…!
당장 깔아서 다음에 사용해봐야겠어요ㅎㅎ
현재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애창곡노트’로 검색하면 다운 가능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사용해보세요!
간단히 프로젝트 배경,
진행한 인터뷰,
프로젝트 기능 소개,
아키텍처 개발 등에 대해서
발표를 진행했어요.
코로나19가 종식 되더라도
진행한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기업이 현재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개발 방법론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며
현재 백판기행팀이
추구하고자 하는 프로젝트가
어째서 경쟁력을 가지는지에 대한
내용도 설명해주었습니다!
이렇게 4팀의 강연이 모두 끝나고,
맛있는 피자와 치즈볼을 먹으면서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
https://blog.naver.com/sw_maestro/222812912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