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W마에스트로 블로그 이웃분들!

최근에 숏폼 콘텐츠에서

외국에 무인 택시가

운영되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요!

앞으로도 점점 확대될 예정이고

다양한 대기업에서도 연구 중인

자율주행 자동차!

자율주행 차량이란 무엇인지,

어떤 기술이 사용되는지

쉽게 설명드려볼게요.

자율주행 자동차의

현재와 기술이 궁금하시다면

바로 만나러가시죠 ~ !

자율주행 자동차(Autonomous Vehicle)는

운전자의 개입없이

스스로 주행할 수 있는 차량이에요.

주행 경로 탐색, 장애물 인식, 속도 조절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데요!

인공지능, 센서, 통신 기술 등의

첨단 기술이 융합되어 발전하고 있어요!

자율주행 자동차는

점점 열기가 붙어가며

테슬라, 구글, 메르세데스 벤츠 등

여러 대기업들이 연구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테슬라의 경우 오토파일럿(자율주행) 기능을

직접 개발하며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로보 택시에 대한 발표를 앞두고 있어요.

구글은 자사 무인 자율주행 택시인 '웨이모'로

안전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테스트 중이에요.

메르세데스 벤츠의 경우

미국에서 첫 '레벨3 자율주행차'를

판매하게 되었는데요!

레벨3 자율주행 기능은

특정 장소나 시간대, 속도 등의

특정 조건이 맞춰지면

운전자가 운행 중 도로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되는 기술이에요!

그럼, 자율주행 자동차 내의

소프트웨어는 정확히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함께 알아볼게요!

첫 번째로, 주행 환경을 인식해요.

주행 경로를 탐색하거나

차량, 보행자 등 이동물체를 인식하고

차로, 터널 등의 고정 지물을 인식하기도 해요.

두 번째로, 판단과 주행 전략을 세워요.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계획하고

차로를 변경하거나

돌발 상황에 대한 판단과

전략을 수집하는 일도

자율주행 자동차의 소프트웨어가 담당해요.

세 번째로, 차량을 제어해요.

핸들을 조절하거나

가속, 감속, 급제동 등의 차량 제어 기술과

운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도 하고 있어요!

각 역할별로 어떤 기술이 사용되는지도

함께 보도록 할게요 :)

자율주행 자동차는

LiDAR, 레이더, 카메라 등의

센서를 통해 주행환경을 인식하는데요!

LiDAR(라이다)란 레이저를 사용해 주변 물체를

3D로 스캔하는 센서 기술이에요.

직진성이 강한 레이저빔을 사용해서

매우 짧은 간격의 신호를 통해

높은 밀도로 정확하게

주변 사물을 인식할 수 있다고 해요!

RADAR(레이더)는 전자파를

물체를 향해 발사하고,

반사되어 되돌아오는 반사파를 측정해서

대상까지의 거리와 형상을

측정하는 장치에요!

다양한 센서를 이용해서

주행 환경을 인식하고

자동차를 안전하게

자율주행 하도록 돕는답니다!

주행 환경을 인식했다면

주행 전략을 세우고

상황마다 주행 판단을 해야겠죠?

자율주행 자동차는 인공지능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주행 전략을 수립하는데요!

딥러닝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사용하여

복잡한 주행 상황에서도

최적의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학습하고 모델을 만들어요.

또한, 주행 속도와 경로를 기록해서

더욱 안전한 주행을 가능하게 해요!

마지막으로, 주행 판단까지 마쳤다면

자율주행 자동차 소프트웨어는

직접 차량 제어도 하게 돼요.

이러한 기술을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이라고 부르는데요!

ADAS 기술에는

운전자 상태 감시, 사각지대 감시,

주차 공간 인식 및 자동 주차,

야간 물체 인식 등이 있어요.

영상 인식, 초음파 센서,

적외선 카메라 등의

다양한 응용 기술을 통해

차량 제어를 위한 데이터를 받고,

ADAS 기술을 통해

차량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어요!

자율주행 자동차는

미래의 이동 수단으로서

점점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대기업들의 연구와

첨단 기술의 융합으로

자율 주행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니

블로그 이웃 여러분도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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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