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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마에스트로 연수생 인터뷰: 밤을 지새우게 하는 SW마에스트로의 찐매력 대방출!

  • 2024-07-29 16:59
  • 홍보담당자

안녕하세요, 여러분!

하트

오늘은 SW마에스트로 15기 연수생의 생생한 후기를 들고 왔어요.

SW마에스트로, 들어보셨나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일 거라고 생각하셨다면 오산이에요!

연애 프로그램(?) 같은 팀 빌딩부터 밤새 이어지는 네트워킹까지,

소마의 특별한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해드릴게요.

하트


 

Q1: 소마에 들어와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임소영 연수생

가장 좋았던 점은 역시 정말 멋지고 대단한 사람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열정 넘치고 열심히 하는 분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을 가기가 쉽지 않은데, 소마에서는 그런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요.

한분 한분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그분들이 그리고 있는 미래와 비전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것만큼 재미있는게 없거든요~

지금은 저희가 서로 다른팀에 있지만, 언젠가 다시 또 만날 수도 있는 거니까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게 너무 좋은 점이라고 생각해요!


Q2. 멘토님들과의 경험은 어떠셨나요?

임소영 연수생

멘토님들이 정말 대단한 분들이에요.

저희가 구상했던 아이템이 B2B 사업이었어서, 대표님들을 인터뷰하러 갔었거든요.

그때 그분들한테 받은 인사이트도 굉장히 많았어요!

제가 그냥 학교 다닐 때였다면 그분들께 연락을 해 가지고 이렇게 만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소마에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만나뵙고 대화도 나누면서 아이디어도 얻고 조언도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이런 과정들을 겪으면서 정말 사람한테 얻는 게 크다, 라고 생각하고 제가 요즘 밀고 있는 말인데 "인사이트 미쳤다!" 그런 말을 자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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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팀 빌딩 과정은 어떠셨나요?

임소영 연수생

정말 연애 프로그램(?) 같은 느낌이었어요.

환승연애든 하트 시그널이든 그런 느낌이 드는데, 왜냐하면 계속 끊임없이 저를 어필해야 하거든요.

상대방도 저한테 어필을 하고, 거절의 순간도 있어서 거절하는 것도 쉽지 않고 거절받는 것도 쉽지 않았어요.

면접관이자 면접 대상자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팀원을 찾기 위해 여러가지 소통을 하면서 '아 이런게 진짜 네트워킹이구나' 라는 생각도 많이 들고,

서로에 대해 정말 많이 알아가고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저희 OT 일정이 다 끝나고 나서도 다 깨어서 대화하고, 새벽 5시까지 잠들지 못했거든요 ㅎㅎㅎ)



여러분, SW마에스트로가 어떤 곳인지 조금은 느껴지셨나요?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곳이 아니라,

미래의 방향성을 고민하고

업계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주는 곳이랍니다.

여러분도 이런 값진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이곳은 SW마에스트로입니다~~!!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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