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A 16기의 첫 챕터,워크숍!
지난 4월 3일(수)부터 5일(금)까지,
3일간 진행된 SOMA 16기 워크숍!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을 넘어
16기 연수생들의 첫 네트워킹의 장이자,
본격적인 성장 여정의 시작점이 되었는데요!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디딘 16기,
그 시작을 함께한 워크숍 현장을 소개합니다!
연수생 – 버디,
1:N 매칭으로 밀착 케어!
SOMA 워크숍의 첫 프로그램은
‘버디 프로그램’으로 시작됐습니다.
버디 프로그램은
매니저 1명과 연수생 여러 명이 1:N으로 매칭되어,
앞으로의 연수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밀착 관리가 이뤄지도록 만들어졌어요.
전담 매니저와 연수생들은 커피챗을 진행하며
서로 더 가까워지고
앞으로의 학습 여정에 대해 안정감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연수생 – 엑스퍼트,
실전 노하우 대공개!
둘째 날에는 엑스퍼트 밋업이 열렸습니다.
SOMA를 먼저 경험한 선배 연수생들이 직접 등장해
자유로운 커피챗과 자율 네트워킹까지,
실제 연수 경험 노하우 & 프로젝트 팁을
아낌없이 전해주었죠!
이 시간을 통해 연수생들은
앞으로 마주할 상황들에 대한 실전 팁을 얻고
자신만의 연수 목표를
더 명확히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연수생 – 멘토,
‘SOMA-Talk’ 로테이션 미팅
워크숍 마지막 날에는
가장 기대를 모았던 멘토 밋업,
‘SOMA-Talk’이 진행됐습니다.
멘토와 연수생이 5분씩 자리를 이동하며
짧지만 임팩트 있는 피드백과 조언을 주고받는
로테이션 형식의 네트워킹이었는데요!
분야별 전문가인 멘토단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방향성과 기술적 고민을 나눌 수 있었고,
실무적인 인사이트까지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SOMA 16기 워크숍은
연수생과 버디, 엑스퍼트, 멘토라는 연결 고리들이 만나
스스로를 소개하고, 성장 방향을 설계하는 장이었습니다.
단 3일이었지만, 연수생들의 열정과 가능성이 가득했던 현장!
앞으로 펼쳐질 SOMA 16기의 여정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