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대표 주자

SW마에스트로가 어느덧 16기를 맞이했습니다. ✨

그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 캠프는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이 아닌,

협업과 혁신의 시동을 거는 진짜 시작점이었는데요..! 😏

이번 캠프에서는 팀빌딩, 멘토링, 네트워킹, AI 해커톤까지…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고,

34개의 팀이 각자의 첫 발을 내딛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그럼, 캠프 속 어떤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는지 살펴볼까요?!

💬 1. 멘토링으로 시작된 진짜 개발 이야기

34개 팀으로 구성된 16기 연수생들은 이번 캠프에서

자신의 팀 멘토를 처음으로 만나 기술 피드백을 받고, 앞으로의

개발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단순히 ‘멘토-연수생’ 관계를 넘어서,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갈 파트너로 첫 만남부터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 2. 자유로운 네트워킹,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멘토링 외에도 연수생들 간의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되어 개발자들끼리의 공감,

관심 기술 공유, 앞으로의 협업 기대감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지역,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모였지만,

‘SW 개발’이라는 공통 관심사 덕분에 금세 이야기꽃은 피었는데요. 🌸

특히, 선배 기수와 멘토들과의 소통 시간은

16기 연수생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동기부여를 안겨주었습니다!

🧠 3. AI 해커톤 & 시상 "실력으로 보여준 가능성!"

캠프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AI 해커톤 대회!

ChatGPT 기반 기술을 활용해 주어진 과제를 팀별로 해결하고,

창의적인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미니 프로젝트 형태의 대회였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팀워크와 아이디어,

실력을 총동원한 결과, 우수한 결과를 낸 팀들이

현장에서 바로 시상을 받으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습니다. 👏👏

SW마에스트로 16기 킥오프 캠프는

단순히 프로그램 시작을 알리는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서로 낯설었던 사람들이 하나의 팀이 되어가는 과정,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나의 아이디어가 방향을 갖는 과정, 또 첫 대회에서

자신의 실력과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죠. 😏

앞으로 수개월간 펼쳐질 연수생들의 성장 스토리가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SW마에스트로 16기의 여정, 함께 응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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