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업을 하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용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카드뉴스를 통해 같이 확인해볼게요~
"스타트업과 창업의 차이점?"
스타트업은 단순한 창업기업과는 다른게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설립된 지 얼마되지 않은 창업기업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 중 유니콘 기업은 기업가치가 10억달러 이상이고 창업한 지 10년 이하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이라고 합니다!
"스타트업의 성장을 도와주는 엑셀러레이터"
엑셀러레이터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이 빠르게 성골할 수 있도록 창업 교육, 컨설팅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지원과 직접투자 등의 자금 조달을 하는 개인 및 단체를 일컫는 말입니다.
반면, 인큐베이터는 창업 초기의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무 공간, 설비 등의
하드웨어 중심의 지원을 하는 개인 및 단체 입니다.
"제품을 소개하고 싶다면?"
제품이나 사업모델 등을 투자자에게 공개하고싶다면 데모데이에 참가하면 됩니다.
데모데이는 다수의 스타트업이 사업 방향, 제품, 비즈니스 모델 등을 투자자 앞에서 선보이는 행사입니다.
데모데이에 참가하여 제품을 공개하기 위해선 MVP(Minimum Viable Product)를 준비하여야 하는데요
MVP는 실제 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하여 테스트하기 위해 만든 최소 요건의 시제품입니다.
"마일스톤이란?"
"초기 고비 '데스밸리'"
데스밸리는 초기 스타트업이 자금을 유치하지 못해 맞닥뜨리는 사업 침체기를 말합니다.
하지만, 어려운 시기가 지나면 폭발적 성장을 이뤄낼 수 있는데요.
그것이 바로 데스밸리 구간을 극복하고 사업의 안정화를 넘어서 성장하는 제이 커브(J-Curve)입니다.
"만약 제품이 실패했다면?"
만약 제품이 시장 적합도 검증 과정에서 실패한 경우에는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을 만들거나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하는
피봇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익 창출을 하고 싶어요"
스타트업의 이익 창출을 위해서는 엑싯 전략을 활용하면 됩니다.
엑싯은 스타트업의 상장(IPO)이나 매각(M&A)등을 통해 투자자들이 수익을 회수하는 전략입니다.
이렇게 창업 생태계에서 꼭 필요한 용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늘도 저희 SOMA 콘텐츠가 도움이 되셨길바라면서
다음 콘텐츠에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