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창업한 사례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안녕하세요 SOMA 이웃분들 ^^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여러 창업 사례 중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사례를 소개해드리려합니다.
한번 보러가실까요?
"배달 어플리케이션의 창시자
'우아한 형제들'"
첫번째 사례는 너무나도 유명한 '배달의 민족'어플 입니다.
우아한 형제들은 새로운 배달 패러다임으로 '배달의 민족' 어플을 개발하여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초기의 음식점 배달을 넘어서 'B마트', '배민문방구' 등을 적용하여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배달의 민족은 한눈에 잘 들어오는 디스플레이로 간편하며, 편리한 서비스 덕에 많은 이용자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패션계의 구글
'지그재그'"
두번째 사례는 패션계의 구글이라 불리는 '지그재그' 입니다.
크로키닷컴은 '지그재그'라는 어플을 통하여 최초의 여성 의류 검색 툴을 만들었습니다.
현재는 자체 배송 서비스를 만드는 등 사업을 확장하는 중입니다.
"원스톱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 집'"
세번째 사례는 '오늘의 집' 어플입니다.
'오늘의 집'은 인테리어 플랫폼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며, 온라인 집들이 컨텐츠, 전문가 시공 서비스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O2O 플랫폼입니다.
오늘의 집은 국내 유일한 인테리어 플랫폼으로 독점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 19의 여파로 홈 데코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이용률도 늘어났다고 합니다.
오늘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창업 사례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집콕이 늘어나는 만큼 모바일 어플을 활용한 사업들도 함께 부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SOMA 여러분이 자주 사용하는 어플은 어떤 것들인가요?
또 다른 창업 사례가 있다면 함께 공유해보아요~
항상 소통하며 더욱 좋은 콘텐츠로 찾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