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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문화의 달 행사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 2021-06-17 17:13
  • SW마에스트로

'정보문화의 달' 행사에서 어떠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나요?




안녕하세요 SOMA 여러분!

저번 시간에 '정보문화의 달'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유익한 시간이 되셨을지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동안 정보문화의 달에는 어떠한 행사가 진행 되었을까요?






프로그램 소개에 앞서 정보문화의 달에 대한 소개를 간략히 드리자면

정보문화의 달은 정보문화의 홍보 및 계몽을 위해 제정한 기념월로

1988년 정보사회의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전체 국민이

정보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다는 취지로 제정되었습니다.

정보문화의 달에는 매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2019년, 32회 정보문화의 달은 ‘사람 중심의 5G+포용 국가,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를 주제로

6월 한 달간 시민들이 디지털 포용(디지털사회에서 ICT가 삶에 도움을 주며 누구도 배제되거나,

소외받지 않도록 하는 것)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전국에 걸쳐 6월 한 달간 스마트미디어 청정학교, 찾아가는 스마트상담소,

온라인 코딩파티 등 다양한 정보문화행사가 열렸으며

‘디지털포용 포럼’과 ‘천주교 스마트십 문화운동본부’가 새롭게 발족하는 등 보다 다채로운 행사들이 추진되었습니다.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디지털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 다 함께 누리는 디지털 포용세상’을 주제로 6월 한 달 동안 운영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사회 분야의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모든 구성원들이 빠짐없이

디지털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포용’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습니다.





동시에 소프트웨어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여성 전문가가 사회 진출 노하우와 지식을 공유해 주는

소프트웨어 여성 인재 네트워킹 세미나를 온라인으로도 진행하였는데요.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집합 정보화교육기관에서

모바일뱅킹, 키오스크, 기차표 예매 등 실생활에서 필요한 디지털 활용 역량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밖에도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공모전 등을 준비하여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어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디지털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올해 2021년 34회 정보문화의 달은 코로나19를 극복해 일상을 회복하고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원동력, ‘디지털 뉴딜과 포용’을 주제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와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디지털배움터를 통해 6월 한 달 간 “릴레이 온택트 특강”이 실시되는데요.

다양한 디지털 역량에 대하여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가 진행 될 예정이라고 하니,

디지털배움터를 적극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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