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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2상팀 - AI 기반 집중력 관리 프로그램

  • 2020-08-13 14:34
  • |
  • SW마에스트로
상상2상팀 - AI 기반 집중력 관리 프로그램



 

Q. 간단한 팀소개와 자기소개부터 부탁드립니다.

팽진희 연수생: 상상2상팀의 팀장인 팽진희입니다. 저희는 ‘AI 기반 집중력 관리 프로그램’를 기획했습니다. 어느 시간동안 집중하고 있는 지를 모션인식으로 측정해주고 

또한 얼마나 공부했는지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일종의 커뮤니티도 제공합니다. 저는 프로젝트에서 앱개발과 기획을 맡고 있습니다.

구치훈 연수생: 저는 웹개발, 스트리밍 구현 기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승현 연수생: 저는 사물인식 및 인공지능 모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Q. 팀이름 ‘상상2상’은 어떤 의미인가요?

팽진희 연수생: 상상이상으로 좋은 결과를 내자는 뜻입니다. 중간에 숫자 2를 다들 궁금해 하시는데, 큰 의미는 없고 같은 글자인 상만 세 개면 예뻐보일 것 같아 '이'를 숫자 

2로 대체하였습니다.

구치훈 연수생: 원래 팀이름을 따로 염두해두진 않았었는데 사무국에 팀이름을 제출해야해서 급하게 정했었어요.

이승현 연수생: 제가 낸 우당탕탕 쿠당탕 같은… (일동 웃음) 여러가지 후보가 있었는데 결국 팀장님이 낸 이름으로 결정했죠.


 


Q. 프로젝트에 대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얻으셨나요?

구치훈 연수생: 사실 처음엔 AI 기반 비대면 시험 관리 서비스를 계획했었어요. 그런데 사각지대에 대한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담당 멘토분들이 같은 문제를 계속 

지적하기도 하셨고요. 그래서 지금의 프로젝트로 방향을 틀게 되었습니다. 핵심기술은 그대로 활용하되 현실성이 있게끔 조정했습니다.

팽진희 연수생: 좀 더 능동적인 집중력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심리학 논문도 찾아봤는데요. 포모도로 공부법이라고 25분 공부하고 5분 휴식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라고 

하더라고요. 또 공부를 게임화 시키면 효율이 늘어난다는 연구결과도 있었어요. 이 두가지를 중점으로 두고 소프트웨어로 접목시키려 계획 중입니다.

Q. 세 분에게 심리학 논문이 익숙하지 않으셨을 것 같은데요?

팽진희 연수생: 심리학 논문이 어색하게 느껴지긴 했지만 키워드 중심으로 읽어냈고 예상과 크게 벗어나는 것은 없었습니다.



 


 

Q. 그 외에도 코로나 때문에 처음부터 많은 난관이 있었을 것 같아요. 처음 팀 구성을 어떻게 하셨나요?

팽진희 연수생: 저는 연수생 자소서를 하나하나 보다가, 승현이 형의 경력분야가 저와 맞는 것 같아 연락드렸어요.

구치훈 연수생: 저는 이승현 연수생과 알던 사이였어요. 같이 지원한 건 아닌데 붙고 보니 전에 학교에서 봤던 친구여서 같이 팀을 하기로 했죠.

팽진희 연수생: 두 형들의 많은 경험을 배운다는 자세로 프로젝트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쩌면 조금 귀찮을 수 있는 부분들을 제가 맡아야겠다 생각해서 제가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구치훈 연수생: 진희가 정말 겸손해요. 진희가 낸 프로젝트 아이디어로 최종 결정하면서, 아무대로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에 따라 진희가 자연스럽게 팀장을 맡게 되었죠.

Q. 혹시 SW마에스트로 과정에 참여하기 전에 남다른 경험이 있나요?

구치훈 연수생: 저는 사실 상반기에 대기업 채용 전환형 인턴에 최종 합격했었습니다. 하지만 내 자신이 더 크게 성장하기엔 대기업 인턴보다는 SW마에스트로에서 배울 점이 

더 많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연수생 합격 포기기간까지 정말 많이 고민했지만 SW마에스트로에 더 몰두하기로 마음을 굳혔고 지금은 이 선택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팽진희 연수생: 제 경우에는 경험보다는 제가 특이한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에 재학중인, SW마에스트로에서는 몇 안되는 비전공자입니다. 

그렇기에 개발 경력은 다른 연수생들보다 매우 적습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의 근본에 있는 수학적인 베이스에서는 자신 있고, 실제로 알고리즘 적인 부분에서 연구를 한 적도 있습니다.

이승현 연수생: 저는 제대직후에 병원 영상의학과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어요. 일을 하고 싶어서 무작정 교수님의 소개로 병원에서 일했었는데, 슬기로운 의사생활처럼 따뜻한 

병원생활은 아니었지만(웃음), 이 경험을 바탕으로 논문을 쓰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또 아이돌 무대영상 교차편집을 자동으로 해주는 AI를 개발한 적도 있습니다. (http://sknife.run.goorm.io/)


Q. 마지막으로 연수기간 중 만족스러운 점과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구치훈 연수생: 학생으로 현직자분들을 뵙기가 쉽지 않은데 훌륭한 멘토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온라인으로 비대면 멘토링을 진행하다 보니 아쉽기도 하고 

편하기도 했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져 가고 있어요. 다른 팀들과 교류를 못하고 있는 것은 여전히 아쉽고요.

이승현 연수생: (온라인으로 비대면 멘토링을 진행하니) 멘토님과 매칭할 때 다른팀의 진행도가 감이 안 잡혀서 프로젝트 주제도 다 못정하고 섭외 경쟁에 뛰어들기도 했어요.

시간이 촉박하다고 느꼈거든요. 초반에 시간이 빠듯했던게 아쉽습니다.

팽진희 연수생센터도 저번 오프라인 멘토링을 마지막으로 2주만에 방문하는 거예요. 저희팀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개발한 서버로 화상회의를 자주 진행하는데요. 

온라인으로 자주 모일 수 있어 서로 목표에 대한 공유를 많이 하면서, 자기만의 개발물을 다른 사람에게 시연해보고 싶다는 공동의 목표를 얻기도 했습니다. 

온오프라인 병행이 만족스러우면서도 아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