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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지식의 시너지, 문지원 멘토를 소개합니다

  • 2021-07-05 14:14
  • |
  • SW마에스트로
지혜와 지식의 시너지, 문지원 멘토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SOMA 여러분들!

SW마에스트로에서는 현업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훌륭하신 멘토님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비기술 멘토로 활동하고 계시는 문지원 멘토님을 만나봤습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 개발자 출신이자 지금은 비기술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문지원 멘토입니다.

개발을 하며 넓게 바라보고 일을 하고 싶어 외국에서 공부를 한 뒤 다시 돌아와 20년동안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R&D과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Q. 현재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신가요?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AI학습을 위한 데이터를 쉽게 구축하도록 도와주는

AI-assisted Data Collection and Treatment 시스템 개발 총괄을 맡고 있으며,

각종 정부 R&D 기술 개발과 B2B 사업 총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SW마에스트로 멘토에 지원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제가 경험한 프로젝트들이나 서비스 경험에서 쌓인 지혜를

학생들의 새로운 지식과 합쳐지면 어떤 시너지가 나올까 하는 기대감이 첫 번째 이유이고요,

두 번째로는 요즘 학생들이 배우고 있는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싶은 마음에 지원하였습니다.








Q. 멘토링을 하실 때 추구하는 방향이 있으시다면 무엇인가요?


개발하는 친구들이라 어쩔 수 없겠지만, 꼭 답을 개발에서 찾을 필요는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서비스에서 개발은 많은 부분 중 하나일 뿐입니다.

그리고 모든 서비스 개발에는 비용과 효율성, 시간이라는 중요한 요소들이 있기에

모든 것을 개발에서 해결하려고 하는 생각을 바꾸려고 해요.


개발에서 나타내고 싶은 것들을 UX/UI를 통해 좀 더 쉽게 얻는 방법과 본인들이 생각에서 찾을 수 없는 것들에 대한 답을

다른 프로젝트에서 해결한 예시 등을 통해 생각의 시야를 넓혀주고 싶습니다.

개발자가 생각의 깊이와 넓은 시야가 만나면 효율성이 극대화되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 그러한 목표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Q. 프로젝트 PM의 관점에서 볼 때 프로젝트를 진행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점을 꼽으신다면 무엇일까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슈들에 대해서 잘라 낼 줄 아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개발을 하다보면 목적도 없고 끝없이 생각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되는데,

그러다 보면 쉽게 지치고 자신이 개발하는 것에 대한 불안한 마음에 자신감이 떨어지고 결과적으로 포기하는 경우가 발생됩니다.


그런면에서는 애자일 개발방식이 좋기는 하지만 어쨌든 자신만의 방법으로 생각을 멈출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장기적으로 꾸준한 개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잠시 생각을 멈추고 자신만의 쉬는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Q. SW마에스트로 연수생들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SW마에스트로 학생들을 날이 안 선 검이라고 표현하고 싶은데요.

열정과 실력이 있으나 아직 날이 서지 않은 검인 것 같아요.

그래서 SW마에스트로에서 검의 날을 갈고 나갔으면 좋겠어요.


제가 멘토님들을 보면 ‘우와’할 정도로 만나기 쉽지 않은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 열정 있는 SW마에스트로 학생들이 날을 갈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날을 많이 갈면 부러지듯 무엇이든 적당히가 좋겠죠?









Q. 연수생들이 6개월의 프로젝트를 완성한 뒤 SW마에스트로에서 무엇을 얻어갔으면 하시나요?


SW마에스트로 수료생들에 대해서는 외부의 평가가 아주 좋아요.

이미 대부분의 연수생들이 학교에서 팀 프로젝트를 경험해봤겠지만, 소마는 학교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와는 달라요.

기존에 진행했던 학교 프로젝트를 넘어 창업에 대해 새로운 시각과 도전 정신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창업 관련해서 젊은 시기에 경험했을 때에 배울 점이 너무 많습니다.

SW마에스트로에서 창업에 도전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Q. 창업을 추천하시는 이유가 넓게 바라보는 시각을 배울 수 있어서 추천하시는 걸까요?


맞습니다.

일단, 창업을 통해 겪을 수 있는 경험들은 창업을 해봐야만 알 수 있기 때문에 창업을 추천합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발표도 하고 개발자로서 경영을 배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잊지 못하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Q. 기억에 남는 연수생이나 에피소드가 있으시다면?


작년 한 친구가 기억에 남아요. 아마 이 인터뷰를 보면 그 친구는 알겠네요.

초반에 한 친구가 취업이 되어 두 친구가 진행했는데 기획 센스와 개발 능력 그리고 프로젝트를 끌고 나가는 힘이 아주 좋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개인적으로 무척 힘든 일이 발생했어요.

하지만, 견뎌내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그 친구뿐만 아니라 MZ세대를 다시 보게 됐던 계기가 되었어요.

SW마에스트로와의 약속, 프로젝트를 같이 하는 친구와의 약속들을 잊지 않고 지키며 해나가더라구요.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왔습니다!



Q. 연수생들에게 당부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신뢰를 잊지 말자고 말하고 싶어요. 창업을 하든 취업을 하든 많은 팀과 함께 일을 해야 합니다.

서로의 영역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본인만 잘한다고 될 수는 없죠. 모든 프로젝트는 절대 혼자 할 수 없어요.


얼마 전 어떤 멘토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았는데요.

몇몇의 멘티가 특강을 갑자기 취소하며 바쁜 일정 속 주말에 시간을 내서 준비한

멘토와 다른 멘티들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멘토님과 동료들에게 최소한의 배려가 안타까웠습니다.

배려를 통해 서로에 대한 신뢰를 갖게 된다면 좀 더 멋진 생활과 사회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심으로 멘티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응원해주시는 문지원 멘토님이었는데요.

이처럼 아낌없는 조언을 양분삼아 크게 성장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