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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에게 천리안을 달아준, 김윤래 멘토를 소개합니다

  • 2021-07-08 15:08
  • |
  • SW마에스트로
소방관에게 천리안을 달아준, 김윤래 멘토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SOMA 여러분들!

오늘은 소방관에게 천리안을 달아준 SW개발자 김윤래 멘토님을 만나보았습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05년도 삼성전자에 입사해서 SW개발을 하고 있는 김윤래 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학생들을 만나는 걸 좋아해서 2013년도부터 여러 멘토링 프로그램을 해왔고, 2020년도 부터 SOMA 멘토를 하게 되었네요.


google에서 “설악이”라고 검색하시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가 나오기도 합니다.

원래 대학 전공은 로봇이었고, 취미는 ‘멘토링’과 ‘만들기’ 입니다.

우연히 드론을 직접 만들다가 드론 관련해서 책도 썼네요.


인생 프로젝트로는 소방관의 메일 한통을 받고 시작해서 2년에 걸쳐 만들고 대한민국 소방서에 기부한 소방용 열화상 카메라가 있습니다. 

기부 이후로는 개인적으로 소방관분들께 드론도 가르쳐드리고 가끔 기술 자문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google에서 “김윤래”를 검색하시면 소방관 복장의 제 사진도 나오기도 합니다.

둘째 딸 아이는 “아빠 어디 나가시니?” 라는 선생님의 질문에 소방서 다닌다고 대답해 오해를 사기도 했죠 ^^;





Q. 현재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신가요?

현재는 이어버드안에 들어가는 system 분석용 모듈 및 툴을 만들고 있습니다.

주로 쓰는 언어는 C언어구요 linux kernel이나 rtos 레벨의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취미로 windows 프로그램,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Mac용 프로그램도 만들기도 합니다.

아, 그냥 간단한 기구 설계나 회로 설계도 하기도해요. 회사 업무 말고 취미로요. ㅎㅎ)


원래 대학에서는 전공과 관심이 모두 로봇 쪽이었는데요,

어쩌다가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생활을 하다가 삼성이라는 회사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현업이 로봇 관련 일이 아니라 처음에는 실망했어요.


제가 맡은 첫 업무가 BSP 즉, system bring up이었어요. 이 업무는 말하자면 휴대폰의 눈을 띄워주는 일이거든요.

로봇을 만들면서 내가 원하는 데로 움직이게 하는 것에 짜릿함을 느꼈었는데

현업에서는 첫 보드가 오고 이를 살리는 업무를 하니 이것도 나름 재미 있더라구요.

제가 원하는 데로 움직이게 하는 건 같은 맥락이었기 때문이에요.


이후에는 리눅스 커널, 프레임웍, 어플리케이션 등도 해보고 어떨 때는 특이한 프로젝트의 Software 리더로,

또 어떨 때는 C-LAB에서 프로젝트 리딩과 개발 등을 했습니다.


여러분은 휴대폰 하면 어플리케이션만 생각하실 텐데요.

실제로 임베디드 디바이스에도 엄청 많은 Software 레이어가 있고 엄청 많은 모듈들이 있답니다.

저는 그 중에서 17년동안 몇 가지 모듈만 조금 해봤다고 하는게 맞겠네요. 그래도 바닥부터 최상위 어플까지 해 보았습니다.



<사진 출처 : 소방방재신문 - https://fpn119.co.kr/92309>



Q. SW마에스트로 멘토에 지원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가장 큰 이유는 ‘멘티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어서’입니다.

첨언하면 개인적으로 더 많은 멘티 여러분들과 만나고 소통하고 싶어서 지원했어요.


SOMA를 처음 알게 된 건 한 7년전쯤 전인 것 같네요.

그 당시 아는 동생이 SOMA 멘토를 하고 있었는데 멘티들이 GPS모듈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며 자문을 부탁했어요.

그때 처음으로 SOMA를 알게 되었어요.


회사에서 같이 봉사활동으로 한이음 IT프로보노 멘토 활동을 하는 친구가 SOMA 1기 인증자였거든요.

이 친구가 윤래님이 SOMA 멘토를 하면 멘티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해서 부족하지만 멘토를 지원하게 되었어요.

물론 한 번에 붙은 건 아니고요, 저도 2018년도에 지원했다가 한번 떨어졌어요. ㅜㅜ

그리고 2년후에 다시 지원해 이렇게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었네요.





Q. 멘토링을 하실 때 추구하는 방향이 있으시다면 무엇인가요?

저는 고향이 강원도 양양, 설악산 아래 조그만 마을이었어요. 고등학교때까지 속초에서 살았고요.

어렸을 적 꿈은 로보트 태권브이를 만드는 과학자가 되는게 꿈이었죠.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꿈꾸던 장래 희망은 그 당시 제가 알고 있는 내용들 중에서 생각해 낼 수 있는 것이었어요.


회사에서 아프리카로 봉사활동을 갔었는데 그때 이 사실을 아프리카 현지 NGO직원과의 대화에서 알게 되었어요.

아프리카 아이들의 꿈은 하나밖에 없는데 그건 꿈을 꿀 소재가 하나밖에 없어서라고,

저희가 봉사활동을 와서 아이들에게 아시아, 대한민국, 삼성, 전자기기 등을 보여줌으로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는 씨앗이 많아 진다고 말이죠.


그때 이후로 멘토링을 할 때 되도록 많은 이야기를 하려 노력합니다.

지금 만나고 있는 멘티들이 미래에 가게 될 길 중 하나의 길을 가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처럼 제가 어렸을 때 들었으면 했던 이야기들,

멘티들을 만날 때면 과거의 제가 투영되어 보여서 과거의 저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많이 하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아재 같은 얘기 일수도 있지만 언제나 새로운 걸 찾으면서

내가 살아가는 길이 부끄럽지 않다면 이야기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말한 것들이 다 정답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선택은 멘티들이 하는 것이니까요. ^^;

결국 저는 지금도 되도록 많은 경험을 해보려고 노력하고 그 경험들을 멘티들에게 공유하려 합니다.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도전들을 매년 하면서 말이죠.




Q. SW마에스트로 외에 다른 여러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요,

타 과정과 차별화되는 SW마에스트로 만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다른 멘토링을 그렇게 많이 하는 것은 아닌데요

처음 시작한 멘토링은 IT프로보노였고, 이후에 ‘한이음’과 ‘이브와’ 멘토링도 하고 있습니다.

(멘티들과 매칭이 되면 즐거운 마음으로 일년을 같이 보내게 되죠. ^^)

지금은 페이드아웃이 된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서도 멘토를 했었고요.

아주대나 중앙대에서 캡스톤 디자인 멘토링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고등학교, 대학교, 소방관분들께 멘토링도 하기도 했어요.


타 과정과 차별화되는 SOMA의 장점은...

이런 말 하기 좀 부끄럽지만 좋은 멘토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기회가 많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어디서 이렇게 다양한 분들을 만날 수 있겠어요. ㅎㅎ

멘티들의 미래의 모습이 될 수도 있는 분들이잖아요. 미래에 어떤 개발자가 될지,

어떤 일을 할지 고민할 때 그 길에 있는 멘토님께 물어볼 수 있는 게 상당한 메리트 같아요.

솔직히 저도 다른 멘토님들과 얘기해보고 싶은데 코로나 때문에 제약이 많아 아쉽네요.


다음으로는 SOMA 사무국의 전폭적인 물적, 양적 지원입니다.

프로젝트를 함에 있어서 기술적 멘토링도 중요하지만 필요한 지원도 많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지원에는 어떻게 보면 여러분들에게 귀찮은 여러 규정들, 규칙들도 따라오는데요.

다시 생각해 보시면 이런 여러 규정들이 여러분이 일년간 꿈꿔 왔던 길을 가는데

지치지 않고 끊기 있게 걸어갈 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기능들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금전적 지원도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불편하기만 하던 규정들이 알고 보면

SOMA 센터 분들과 여러 멘토들이 어떻게 해야 여러분들이 더 잘 할 수 있을지 고민한 결과이기 때문에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불가능하지만 멘티들과 멘토들이 함께 할 수 있는 SOMA 공간도 큰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SOMA 공간이라고 표현했지만 여러분의 ‘동기’들이 장점입니다.)

같이 밤새면서 개발하고 토론하고 친해진 동기들이 살다 보면 어느 순간 여러분들의 옆에서 같이 나아갈 동료가 되어 있을 수도 있거든요. 

그 인적 네트워크의 시작이 SOMA 센터에서의 생활이라고 봅니다.

알고 보면 개발자들의 세상이 그렇게 넓지만은 않거든요. 한 두 다리 건너면 알 수 있다는 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나중에 여러분이 같은 회사에 들어갈 수도 있고, 이직을 하거나 팀을 옮길 때 어딘 가 동기 또는 선배들이 포진해 있을 거예요.

아니면 특정 능력자를 찾을 때 그 인맥이 큰 힘을 발휘할 거예요. 그러니 동기들끼리 돈독한 유대 관계를 만들어 가시길 바라요.

(SOMA 센터에서 밤새고 같이 지지고 볶으면 더 좋겠지만요. ㅜㅜ)



<사진 출처 : 소방방재신문 - https://fpn119.co.kr/92309>




Q. 멘토님께서 생각하시는 SW마에스트로 연수생의 덕목과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요?

첫째로는 무언가를 배우는데 거리낌 없는 유연성이라고 생각해요.

세상이 엄청 빠르게 변하고 있잖아요. 솔직히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무언가를 캐치하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 하거든요.

이전에는 엄청 어려웠던 기술들이 어느 순간 라이브러리 화 되어서 간단하게 된 것들이 있기도 한데

“나는 이전에 이런 거 안 했으니 못해”, “나는 이쪽 레이어만 할 거야!” 이런 생각은

요새 급변하는 세상에서 하면 안되는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곳을 깊게 파는 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는 걸 꺼려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동기들과의 소통력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유연한 마음가짐입니다.

프로젝트 기획 때도 서로 의견을 나눌 때도 유연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동기들과 소통을 해야 하지만

프로젝트 초기와 다르게 본인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가 다른 친구가 하는 분야라면 서로 바꿔서 할 수도 있는 유연성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작년에 인증 받은 ‘우릴봐’ 팀 같은 경우 처음과 다르 게

마지막에 서로 맡은 부분이 바뀌어 있는 걸 보고 재미 있었던 게 기억에 남아서 말씀드립니다.


세번째는 하고자 하는 것을 위해서 무섭게 빠져드는 집중력!

모든 일에서 똑같겠지만 짧은 시간 한가지 일에 몰입해서 빠져드는 것이

오랜 시간 집중하지 않고 보내는 시간보다 더 효율적이라는 걸 아실 겁니다.

SOMA 프로젝트도 마찬가지인데 서로 정해 놓은 빠듯한 일정에 맞춰서 프로젝트를 해 나아 가려면

상당히 몰입하여 진행해야 본인이 하고자 한 일을 완료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혼신을 다한 집중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시작하면 결과를 보기 위해 포기하지 않는 끈기, 근성!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중간에 포기하는 친구들이 종종 있는데요.

현재 SOMA 프로젝트에서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한번 포기하게 되면 앞으로 포기할 확률이 높아 질 거라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시작했으면 최소한 본인이 생각하기에 마침표를 찍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그 모든 마침표들이 미래에 어느 순간 이어져 큰 그림이 그려지는 걸 볼 수 있을 거예요.




<하단 사진 출처 : 소방방재신문 - https://fpn119.co.kr/149484>





Q. 기억에 남는 연수생이나 에피소드가 있으시다면?

2020년도에 직접 가르쳤던 멘토 지정 프로젝트로 진행한 ‘Fireban’팀 멘티들과

일년간 재미있게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다던 ‘우릴봐’팀 멘티들입니다.


Fireban팀의 살짝 아쉬웠던 점은 제가 프로젝트를 너무 크게 설계한 것이었습니다.

중간 평가 때 심사위원분들이 보기에 다소 어려워 보여 인증을 못 받는데 치명적인 작용을 한 것 같아요.

하지만 멘티들과 소방관 분들에게 드릴 프로젝트를 하면서 다양한 일들을 함께 하였습니다.

서울 소방관 분들을 직접 만나러 다니며, 경기 소방학교와 국립 소방연구원에도 찾아가서 프로젝트 진행 때 필요한 정보들을 얻기도 하고, 

드론에서 찍은 열화상 데이터가 없어서 서울대 잔디밭에서 밤낮으로 드론을 날리며 영상 데이터를 수집하기도 했고요.

화점(불)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기위해 캠핑을 가서 불을 피우려다 경기 소방학교에 가서 소방관분들의 훈련 중 드론으로

화점 데이터를 수집했던 일, 소방 학교에 가서 테스트를 하는데 갑자기 보드가 먹통이 되어서 부랴부랴 수리했던 일들이 있었네요.

참 많이 돌아다니고 많이 만나고 삽질도 같이 많이 했던 프로젝트예요.

마지막에는 국립 소방연구원에 프로젝트를 기부도 하고

우리 멘티들이 소방청장 표창도 받게 돼서 인증을 받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어요.



SW마에스트로 제11기 Fireban팀 - 저해상도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소방 대응 시스템


- 팀 인터뷰 : https://blog.naver.com/sw_maestro/222164209677

- 프로젝트 소개 영상 : https://youtu.be/ZwN4sb7VJeg




‘우릴봐’ 팀은 작년에 가르친 아이들 중 인증을 받은 아이들인데,

첫 만남에서 프로젝트를 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물어보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자체가 배우는 것이라 만족한다고 했던 것 같아요.

인증에 큰 뜻은 없다며 본인들끼리 재미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했습니다.

이 팀의 특이한 점은 처음에 서로 기획한 프로젝트에서 본인이 할 일들을 나누었는데

나중에 마무리될 때 보니 셋 다 맡고 있는 담당이 바뀌어 있더라고요.


서로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싶다는 생각과 진행중에 하고자 하는 것이 바뀌었을 때

서로를 이해하고 담당을 바꿔서 시너지를 냈었는데 셋 다 인증을 받았다는 소식에 놀라기도 했었네요. ^^

이 멘티들은 제가 언급하지 않으면 나중에 한 소리 할 것 같아서 급히 언급했습니다.


‘우릴봐’ 팀은 강아지 배변 훈련 플랫폼을 만들었어요. 여기서 강아지가 배변하는 걸 디텍트 해야 하는게 관건이었거든요.

강아지가 배변하는 걸 크롤링해서 엔진을 만들고 그 엔진으로 다시 크롤링하여 정확도를 높였는데요,

시연을 하기 위해서 배변하는 영상을 같이 봐야했죠. 그런데 그 영상이 거꾸로 돌았어요.

그러니까... 나오는 게 아니라 들어가는 영상으로...(한숨) 그런데 그걸 인식하는 걸 보고 같이 기뻐하던 게 기억에 남네요. 하하



SW마에스트로 제11기 우릴봐팀 - '굿푸피’ 지능형 반려견 배변훈련 서비스


- 팀 인터뷰 : https://blog.naver.com/sw_maestro/222127706314


- 프로젝트 소개 영상 : https://youtu.be/e1iFyXfZTyg







Q. 연수생들에게 당부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첫째로는 자신의 경계를 미리 긋지 말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것에 도전해 보시라는 겁니다.

IT업계에서 어느덧 17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멘토링도 거의 8년 넘게 하고 있다 보니

IT업계의 트렌드가 급변하고 있다는 걸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가장 크게 느껴지는 변화는 ‘경계의 사라짐’이에요.

여러 플랫폼들이 나오면서 개발의 접근성이 쉬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SW개발이니까, 나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자이니까, 하면서 경계를 그을 필요가 없고 경계를 그어서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지금 당장 무엇이던 해보라는 겁니다. 단 어떤 것을 하던 마침표를 찍으시고요.

마침표를 찍다 보면 어느 순간 가까운 미래나 먼 미래 언젠가는 과거에 만들었던 마침표들이 연결된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삶 말고 무엇이라도 하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최대 강점은 무엇이든 도전해 볼 수 있는 시간이니까요.


마지막으로 기회가 된다면 여러분들을 직접 만나보고 싶네요. ^^




연수생을 진심으로 생각하시는 마음이 느껴지는 김윤래 멘토님과의 인터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