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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SW마에스트로)에서 먹는 건강한 삼시세끼! 소마세끼 팀, 식단 관리 서비스앱 개발

  • 2021-09-16 18:29
  • |
  • SW마에스트로
소마(SW마에스트로)에서 먹는 건강한 삼시세끼! 소마세끼 팀, 식단 관리 서비스앱 개발




안녕하세요. SOMA여러분!


소마(SOMA)에서 먹는 건강한 삼시세끼?! ‘소마세끼’ 팀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예사롭지 않은 활동명을 가진 ‘소마세끼’의 이야기, 다들 궁금하지 않나요~?!


이 팀을 직접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Q.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 송영범 님


안녕하세요!


저는 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2학년 송영범입니다.


‘‘소마세끼’’에서 팀장과 막내 그리고 프로젝트 매니저와 프론트엔드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 박경호 님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 컴퓨터 소프트웨어학부 4학년 박경호입니다.


저는 ‘‘소마세끼’’에서 백엔드 개발을 맡고 있으며 영규와 맡았던 백엔드 부분이 안정화되어 

프론트엔드도 함께 하려고 합니다.


아! 그리고, 인터뷰 진행한 오늘 휴학을 신청했습니다.


지금 여유있게 소마 할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왔습니다.



● 한영규 님


안녕하세요. 서강대학교 컴퓨터공학과 3학년인 한영규입니다.


저도 휴학 중이고요! ‘‘소마세끼’’에서 백엔드 개발, 경호님과 데이터 베이스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Q. 세 분 모두 휴학하신 것 같은데 혹시 이유가 있을까요?



● 모두


저희 세 명 다 소마(소프트웨어마에스트로)에 집중하기 위해 휴학을 하려고 예정 및 확정 지었습니다.




Q. 막내분이 팀장을 맡으셨더라고요. 팀장을 맡게 되신 과정이 궁금합니다!



● 한영규 님


영범이가 프로젝트 주제에 아이디어가 있었어요.


그리고 이에 대한 경험이 있어 팀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 송영범 님


맞습니다!


제가 알레르기가 있어 평소에 음식을 조금 주의해서 먹는 편이기 때문에 매번 음식을 고를 때 애로 사항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식품과 식단에 대한 프로젝트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기획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팀장이 되었습니다.




Q.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소마세끼’ 팀 명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 송영범 님


현재, 저희는 식단 관리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삼시 세끼 느낌의 하루 3번 소마를 생각하자였어요!


소마에서 3끼를 다 먹자! 의 의미도 있습니다.




Q. 구체적인 서비스 기능을 알고 싶습니다!




● 송영범 님


일단, 처음에는 '성인병을 관리하자' 였어요!


하지만, 성인병이라는 요소를 해결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현재는 체중 관리를 위한 식단 구성 서비스와 식단을 이해하고 지속적인 케어를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기존까지 트레이너나 영양사가 했던 식단 추천 및 구성과 관리를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대신한다는 것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프로젝트 진행상황은 어떻게 되나요?



● 송영범 님


저번 주 중간 발표에 맞춰 계획한 기능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구체적인 진행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지금까지는 식단 케어를 집중적으로 개발했었습니다.


현재 사용자 프로필을 기반으로 식단이 구성되는 기능과 구성 이후


식단을 잘 지키기 위해 케어를 해주는 여러 기능들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Q.프로젝트 진행 애로사항 및 극복방안이 궁금합니다.



● 한영규 님


처음엔 식단 관리를 통한 성인병 예방을 주제로 잡았었어요.


고혈압, 당뇨 같은 주요 성인병들을 예방해보자!가 저희의 주제였지만,


교수님과 영양사분의 자문을 구하면서


저희가 주제로 한 성인병 각각을 전부 고려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타깃 층도 애매하다고 하셨어요.



고민 끝에 여러 성인병의 주요 원인인 비만을 타깃으로 하게 되었고 체중 관리에 집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성인병으로 시작했지만 식단 관리를 통한 체중 관리로 타깃을 점점 좁혀가는 과정이 어려우면서도 재미있었습니다.




Q. 교수님과 영상사님들은 어떻게 자문을 구하셨나요?



● 모두


메일과 대표전화로 바로 연락드렸습니다.


관련 프로젝트를 해보신 대학원생 분과 경희대학교 식품영양과 교수님 두 분께 바로 연락드렸어요.



관련 논문을 읽고 연락 드렸는데 저희 서비스에 대해 관심이 정말 많으셨어요.


서비스가 출시되면 꼭 사용해보고 싶어 하시더라고요! 감사했습니다.




Q. 진행 프로젝트의 유사 서비스와의 차이점은 어떻게 될까요?



● 송영범 님


기존 서비스의 경우 식단을 기록하는 서비스와 식단 추천 및 구성하는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서비스들을 통합한다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기록, 추천, 식단 관리를 모두요!


그리고 추천을 더 해 동기부여와 지속적인 케어를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Q. 중간점검 때에 어떤 피드백을 받으셨나요?



● 박경호 님


식단을 지키는 과정에 있어 사용자들이 입력해야 진행되는 부분이 있는데,


사용자가 번거로워하지 않을까 하는 지적을 받았어요.


그래서 저희는 지금 그 부분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Q. 컴퓨터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전공 선택 과정이 궁금합니다.



● 송영범 님


저는 이전부터 발명과 기획, 그리고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 여러 가지 발명품이나 아이디어를 기획하는 활동을 주로 했습니다.


코딩을 처음 접한 것은 중학생 때였는데요.


저는 코딩 의무 교육을 처음 받은 세대였고,


학교에서 엔트리와 스크래치를 정말 재밌게 배웠었습니다.



코딩을 통해 제가 상상하던 아이디어와 기획이 실현되는 것이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있었고,


이러한 소프트웨어를 더욱 깊게 공부하고 싶어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소프트웨어과에 진학하였습니다.



이 이후부터 지금까지 소프트웨어와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 박경호 님


저는 사실 고등학교 때까지는 전공에 관한 관심이 없었습니다.


친형이 컴퓨터공학과를 전공해서 대학을 진학할 당시 가족들과 같이 상의해서 오게 됐습니다.


원래는 수학을 좋아했어요.


수학과 알고리즘이 비슷한 면이 많아 알고리즘이 재밌더라고요.


알고리즘에 대한 재미를 시작으로 컴퓨터 전공이 재미있어졌고,


이러한 점에서 전공 선택을 잘한 것 같습니다.



● 한영규 님


고등학교 때 공대 캠프를 갈 수 있었던 기회가 많았습니다.


캠프를 갔을 때, 컴퓨터 하시는 분들이 멋져 보였어요.


화이트해커같이 멋진 분들 있잖아요?


그래서 고등학교 때 희망하는 직무에 컴퓨터공학과를 썼어요!


이걸 본 친구가 ‘컴퓨터 동아리 만들래?’ 해서 만들게 되었고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더욱 컴퓨터에 관심이 생겨 자연스럽게 컴퓨터공학과에 오게 되었습니다.







Q. 소마에 들어오기 전 활동하신 게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공부, 동아리 등 어떤 활동이든 상관없습니다!)



● 송영범 님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개발과 소프트웨어 공부를 꾸준히 해왔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코딩 동아리, 공모전, 해커톤, 개인 프로젝트, 코딩 교육 봉사 등


굉장히 소프트웨어 관련하여 활동들을 많이 해오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저는 제 아이디어를 실현 하는 것이 너무나 재미있어서 서비스 개발을 제일 많이 했었고,


알고리즘의 경우 대학교에 와서 본격적으로 공부했습니다!



● 박경호 님


알고리즘, 밴드, 뮤지컬 등 여러 가지 동아리를 했었습니다.


대학교 입학했을 때 알고리즘 동아리가 제일 잘 논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리즘 동아리를 오래 했습니다.


군대를 다녀오니 제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동아리에 소홀하게 됐어요.


그 시기에 카이스트 몰입 캠프를 하게 되며 처음으로 개발을 하게 됐어요.


한 달 동안 세 명의 팀원으로 일주일 동안 하나씩 프로젝트를 완성했었는데


그때 개발이 재밌다는 것을 알게 해 준 캠프였어요.



● 한영규 님


딱히 외부 활동을 하지는 않았었습니다.


재학중에는 놀기 바빠서 특별히 하고 싶은 게 없었어요.


학교 과제만 하는 정도였습니다.



어느 날 친구가 ‘나는 백엔드에 관심이 있는데 너는 어느 쪽에 관심이 있어?’라는 말을 했었는데 대답을 못 했어요.


3학년인데도 불구하고 관심 있는 게 없다는 것이 자극이 되었는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열심히 찾아봤어요.


그러다 스프링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너무 재밌더라고요.


자연스럽게 개발에 관심이 생겨서 혼자 여러 가지 작은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개발 공부를 했습니다.



아, 알고리즘 공부도 꾸준히 했었어요




Q. 소마 하면서 좋은 점 한 가지만 뽑으면 어떤 걸까요?



● 다함께


그동안은 개발을 하는 데 있어 코딩만 했던 것 같아요.


기획하고 개발하기 전 방법들을 잘 몰랐는데 a부터 z까지 다 알려주어 좋은 것 같습니다!



● 송영범 님


소마를 해보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점은


뛰어난 소프트웨어를 체계적으로 창조하는 능력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소마를 하기 전까지 제 깃이나 코드를 보면 체계와 규칙이 없고


약간 제가 개발하고 싶은 대로 개발을 한 느낌이 드는데요.


소마에 와서 멘토링을 통해 소프트웨어 공학론적 이론을 배우고 적용하면서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해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Q. 팀 내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뭐가 있을까요?



● 박경호 님


일주일의 기간으로 스프린트를 하고 있어요!!


일주일이 지나면 회고를 진행했었는데요.


잠을 잘 자자, 밥을 잘 먹 가 보완해야 하는 점이었다는 게 웃프게 느껴졌습니다.



멘토님께서 저희를 보고 잘 먹는 것, 강제로라도 쉬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주셨어요.


이제는 다 같이 휴일도 정해서 쉬고 있고, 삶의 질이 좋아졌어요!




Q. 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 송영범 님


향후 계획은 본 프로젝트를 잘 운영하고 잘 마무리하여 뛰어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서비스를 런칭 하는 것입니다!



또한 본 서비스를 통해 창업을 하는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개인적인 계획이라면 제가 아직 군대를 다녀오지 않아서


군 문제를 얼른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 박경호 님


휴학 1년을 해놓은 상태라 소마에 집중해 창업 이후까지 바라보고 개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로젝트 관련해서는 중간 발표가 끝나 이제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위해 달려야죠!


디자인 외주도 맡길 예정이랍니다



● 한영규 님


프로젝트의 목표는 실제 서비스 런칭입니다.


저희가 만든 서비스를 제 주변 분들이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개인의 목표로는 이번 프로젝트는 양질의 멘토링을 받으면서 체계적인 프로젝트를 했다면,


이후에 비슷한 규모의 다른 프로젝트를 스스로 팀도 꾸리고 기획도 하며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소마세끼




Q. 프로젝트 최종 목표는 어떻게?



● 송영범 님


고도화 과정을 거쳐 예비 창업까지 하는 게 가장 큰 프로젝트의 목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꾸준히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운영하면서 일회성 프로젝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를 하고 싶습니다.



● 박경호 님


지금까진 완성도 있는 프로젝트를 한 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완성도 있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게 참 좋습니다.


지금처럼 협업 경험을 배워가며, 결국에는 좋은 서비스를 런칭 하는 것 목표입니다.


천천히 잘 돼가고 있는 것 같아요!



아, 그리고 깃 관리, 깃 플로우, 커밋 룰을 지키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저는 이게 참 좋더라고요!


그리고, 소마는 도서 비용이 나오는데 멘토 님들이 추천해주시는 책들을


휴학 때 여유있게 읽을 수 있는 게 좋은 것 같아요!



● 한영규 님


한정된 기간에 비해 개발하고 싶은 기능들이 너무 많아요.


소마 기간 이후에도 지금 프로젝트를 꾸준히 개발하고 운영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송영범 님


첫 번째로 하고 싶은 말은 “예비 창업 과정에서 뵙겠습니다!”입니다.


두 번째는 아무래도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어린 시절부터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믿어주시고 지원해주셔서 지금 제가 이 자리에 있는 것 같습니다.



● 박경호 님


건강이 우선이다! 두 번째가 개발이다!


이 한마디로 마치고 싶네요.



● 한영규 님


저는 개발을 1월 달에 시작했고, 3월 달에 소마에 붙었습니다.


열정으로 붙은 것 같아요.


뭐든 도전해보세요! 설령 떨어진다 해도 전부 경험인 것 같습니다!


저도 소마 이전에 여러 대회, 캠프에서 떨어졌는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어요.


다들 건강하시고 파이팅 하세요!



● 모두


아, 그리고 센터 폐쇄가 너무 아쉬워요.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센터에 오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인터뷰를 통해


제12기 SW마에스트로 연수생 '소마세끼'팀 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소마(소프트웨어마에스트로)에서 삼시세끼 먹고싶은


'소마세끼' 팀의 성장과 프로젝트 성공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제12기 SW마에스트로 연수생들의 인터뷰를


포스팅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