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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책임지는 목격자, 금연 CCTV를 개발 중인 “DentAI”팀을 만나다.

  • 2021-09-24 16:51
  • |
  • etedu
건강을 책임지는 목격자, 금연 CCTV를 개발 중인 “DentAI”팀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12기 SW마에스트로 연수생 “DentAI”팀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DentAI”팀은 과연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을까요? 함께 알아보시죠!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남일 : 안녕하세요. 저는 DentAI 팀장을 맡은 고려대학교 3학년 정보보호학과에 재학 중인 김남일이라고 합니다.



박홍빈 : 안녕하세요. 저는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3학년 재학 중인 박홍빈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고등학교 동창이기도 했어요.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하하.




Q. DentAI 어떤 팀인가요?



원래 처음 시작은 치아 보철물 설계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예정이었어요.


그래서 치아와 연결되는 dental이라는 팀명을 만들었었는데 중간에 팀 주제가 바뀌면서 팀명만 남게 되었어요.



#금연 #모션캡쳐




Q. 프로젝트 소개 부탁드려요.



저희 팀의 주제는 CCTV를 이용해서 흡연을 방지하는 시스템입니다.


흡연자가 CCTV에 포착되면 경고를 울려 흡연을 줄일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인데요.


모션 캡처를 이용하여 연기를 탐색하거나 담배를 피울 때 짧게 발광하는 불꽃을 탐색하여 감지하는 식으로 해서 흡연을 감지합니다.




Q.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사실 주제를 바꾼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지금은 모델을 돌려보는 단계입니다.


지금의 단계에서 예상되는 문제로는 CCTV가 종류에 따라 화질도 다양하고 호환되는 하드웨어 CCTV도 다르다 보니


그 부분이 가장 큰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하하!




#CCTV




Q. 어떻게 프로젝트 주제를 정하게 되었나요?



제가 아이디어를 얻은 계기가 대학가 골목이나 쓰레기가 많이 투기된 으슥한 골목 근처에 가보면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기 위해 CCTV가 달린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것들이 기사 상으로는 무단투기가 줄어든 효과가 있었다고 해서 내용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어요.


또 다른 계기는 흡연자 친구가 담배를 피우러 나가는 걸 따라 나간 적이 있어요.


분명 금연 구역이고 CCTV가 있다고 쓰여 있지만, 모두가 다 흡연하는 장소로 사용되고 있더라고요.


그런 걸 보고 나서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면 금연 구역을 제대로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이 솔루션을 구상하게 되었어요.




Q. 컴퓨터공학에 관심 가진 계기와 전공 선택 이유가 궁금합니다.



김남일 : 저는 성격 자체가 논리적인 사고를 선호하는 편이어서 컴퓨터 공학이라는 전공이 적성에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중학교 때부터 간단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중학교에서 가르쳐 줬었는데


그게 굉장히 잘 맞아서 자연스레 전공을 컴퓨터 공학으로 선택했습니다.



박홍빈 : 저도 고등학교 때 코딩을 조금 배우기 시작했는데 처음 배울 때 코딩을 쉽게 가르쳐 주신 선생님이 한 분 계셨어요.


그 덕분에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느끼다가 알고리즘 쪽으로 공부를 하면서 흥미를 느꼈어요.


잘했고, 재밌고, 적성에 맞아서 그때부터 쭉 이쪽 길로 빠지게 된거죠.



#알고리즘 #인공지능




Q. 소마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쌓으셨나요?



김남일 : 개인적으로 알고리즘 공부를 계속하고 있었고 학교 내에서는 마음이 맞는 친구들끼리 모여 공부를 했어요.


저희 학교과가 조금 작아서 선배들이나 개발에 관심 있는 친구들을 모아서 선배들이 세미나도 해주시고


다 같이 스터디하는 그룹이 있었는데 그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알고리즘 공부 같은 경우에는 수학 공부랑 똑같다고 보시면 돼요.


새로운 것을 공부하기도 하고 문제를 풀고 그런 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박홍빈 : 저도 알고리즘 쪽이 잘 맞아서 고등학교부터 대학교 2-3학년 때까지는 계속 알고리즘을 공부했어요.


대학교 2학년 때부터는 인공지능 공부도 조금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인공지능 스터디를 하게 되어서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부가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인터넷을 통해 공부했어요.


기초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캐글’이라는 사이트를 이용해서 인공지능 모델을 짜서


나의 인공지능 모델이 얼마나 성능이 좋은가 테스트해보기도 했어요.




Q.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저희 팀이 프로젝트 중간에 주제 한번 바꿨다고 말씀드렸는데 주제 바꾼 상태에서 진행이 거의 안되고 있었어요.


지난주 중간평가 전까지 거의 진행이 하나도 안된 상태였죠. 그렇게 막막한 상황에서 계속해서 주제를 고민해야 했어요.


결국에는 우리 수준에서 구현할 수 있으면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금의 솔루션을 고안해 냈죠.


그게 저희 팀의 가장 큰 호재였습니다. 하하.




Q.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아쉬운 부분이 있나요?



아무래도 비대면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모여서 늦게까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어디를 같이 놀러 가거나 하는 게 어려웠어요.


대면을 해서 진행하는 게 좋은데 SW마에스트로 연수 센터도 코로나로 인해 폐쇄되다 보니


SW마에스트로 연수 센터도 굉장히 오랜만에 오게 되었죠. 그래서 그런 부분이 많이 아쉽습니다.






#IoT #가정용CCTV




Q. 프로젝트의 목표와 향후 계획이 궁금합니다!



저는 현재 진행하는 저희 팀의 아이디어가 꽤 쓸 만하다고 생각해요.


CCTV 회사에 저희 솔루션을 팔 수도 있을 것 같고 그게 안되더라도


공공사업으로 이어져 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그렇게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조금 더 욕심을 내자면 가정용 CCTV처럼 IoT 기기로 만들어서 특허를 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프로젝트 종료 후 향후 계획이 있나요?



박홍빈 : 저는 AI 개발자로 취업을 하고 싶어요.


연구직으로서 모델 관리, 데이터 관리 등 AI가 상업용으로 쓰일 수 있게 만들어주는 일을 하고 싶어요.


이번 프로젝트가 잘 되면 또 달라질 수도 있지만요. 하하.




Q. 개인적으로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박홍빈 : 저는 몇 개 있긴 해요. 첫 번째는 로또 1등이 되어보고 싶어요. 하하~!


또 하나는 30살이 되기 전에 창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김남일 : 목표를 딱히 잡지 않는 성향이기 한데요, 굳이 말해야 한다면 어디 가도 꿀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공부든 게임이든 항상 저보다 위에 잘하는 사람이 존재하더라고요. 항상 1등을 못해봤다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주변에서 잘한다는 말보다는 객관적이고 확실한 1등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Q. 마지막으로 예비의 소마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



김남일 : 컴퓨터를 전공하는 친구들에게 한마디 전하고 싶은 게 있어요.


결국 모든 것은 나하기에 따라 달려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목표를 잡고 공부를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소마 프로그램이 지원도 많이 해주고 공부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맞지만 결국에는 본인이 하는 게 중요해요. 공부 열심히 합시다!



박홍빈 : 이 소마 프로그램을 대부분 학생분들이 지원을 하시잖아요. 그래서 학생분들에게 한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소마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학교에서 공부했던 것과 다르게 무언가 주체적으로 해야 하고


그 와중에 또 사람들을 만나서 갈등을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학문적인 것인 것뿐만 아니라 앞으로 마주할 직장 생활이나 사회생활에 근접해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소마에서 배운 것들이 앞으로 저의 인생에, 그리고 여러분들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제12기 SW마에스트로 연수생 “DentAI” 팀의 인터뷰였습니다!



고등학교 동창생이었던 두 친구가 같은 대학교에 입학하고


SW마에스트로에서도 뜻을 모아 프로젝트를 해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SW마에스트로에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성공하고 깊은 우정도 함께 쌓아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