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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의 선호도부터 결과•리뷰까지 책임지는 앱! 모임엔 ‘밥식구’를 개발한 “FFS”팀 인터뷰 후기

  • 2021-09-27 11:03
  • |
  • SW마에스트로
식당의 선호도부터 결과•리뷰까지 책임지는 앱! 모임엔 ‘밥식구’를 개발한 “FFS”팀 인터뷰 후기



SOMA 블로그를 찾는 분들께 오늘은 제12기 SW마에스트로 연수생 “FFS”팀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FFS”팀이 소마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지 그 자세한 내용,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FFS팀 여러분,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선노: 안녕하세요~ FFS에서 백엔드, 인프라, 추천 시스템을 맡고 있는 이선노입니다!


송기연: 안녕하세요! 저는 FFS에서 프론트 엔드를 맡고 있는 송기연입니다!


임동진: 안녕하세요~ 저는 FFS팀의 팀장과 백 엔드, 식당 데이터파이프라인을 맡고 있는 임동진입니다!




Q.팀명 의미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임동진: FFS의 뜻은 ‘Food First Search’ 입니다.


알고리즘 중 하나인 너비우선탐색(BFS)와 깊이우선탐색(DFS)에 착안해서 FFS로 지었습니다.




Q. 진행중이신 프로젝트 소개도 부탁드려요.



#밥식구



임동진: 저희 팀은 회사나 스터디모임 같은 어떤 모임에서 식당을 결정하기 위해


조사부터 평가까지의 과정을 도와주는 ‘밥식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약속 장소를 기반으로 주위 식당정보를 수집하여 카드 형태로 제공하고 밥식구들의 선호도를 취합하여


최종 식당을 결정하는, 전 과정을 한 플랫폼 내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요.




Q. 프로젝트 진행상황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송기연: 기능을 배포하고 베타 테스트를 했습니다.


신생 애플리케이션 마케팅을 위한 광고(구글 ads, 대학 커뮤니티 광고)등을 할 예정입니다.




Q. 유사 서비스의 차이점이 있을까요?



임동진: 식당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들은 많이 있지만 식당을 결정하는 전 과정(선호도 →결과 → 리뷰)을


한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아직 아무도 성공시키지 못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는 이 의사결정 과정을 간편하게 바꿔서 이를 통해 얻을 데이터로 사용자에게는 선호하는 식당을 추천하고,


자영업자들에게는 매출 상승을 위한 전략을 짤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로 경쟁력을 구축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SOMA #연수생




Q. 컴퓨터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전공 선택 과정이 궁금합니다.



이선노: 단순히 궁금해서 중학교 때 C언어를 공부하게 되었어요.


그게 학교 공부보다 재밌어서 자연스럽게 컴퓨터 공학과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송기연: 대학 진학 시, 천문학과를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공학과만 붙고 나머지 지원한 곳은 모두 떨어졌었습니다.


전과를 할까, 편입을 할까 고민했는데 막상 이쪽에 오니 재밌더라고요.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임동진: 고등학교 때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다른 친구들보다 실력이 부족한 것 같아서


컴퓨터가 아닌 다른 강점을 길러보려고 경영학과 IT가 융합된 정보시스템학과를 전공으로 선택했었습니다.


그런데 대학에 와서 공부를 하다보니 컴퓨터를 좀 더 깊게 공부하게 되면서 개발자가 되버린 것 같아요:)




Q. 소마에 들어오기 전 활동하신 게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공부, 동아리 등 어떤 활동이든 상관없습니다!)



임동진: 주로 FORIF라는 소마 3기 선배님이 만드신 교내 개발 동아리에서 해커톤을 통해 실력을 쌓았습니다.


소마에 오기 직전에는 의료 IT솔루션을 개발하는 회사의 신규 플랫폼 프로젝트를 백엔드 개발자로 참여했는데


프로젝트의 A부터 Z까지를 경험해보면서 실무에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감을 익힐 수 있었어요.


그 덕분에 지금 프로젝트를 조금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송기연: 학교 내에 프로젝트 이외에 작은 프로젝트들을 많이 했었습니다.


교수님이나 부모님 회사의 웹페이지를 만들어 보고 다른 대학교에서 기획한 프로젝트에 개발자로 참여해보기도 했습니다.


작은 프로젝트들을 많이 하다 보니 소문이 나서 큰 외주를 맡게 됐었어요. 그 때, 6개월간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팀워크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었고 서비스의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하며


존재했던 수많은 기술적인 어려움들을 극복하려 노력하면서 많은 성장을 이루었던 경험이었습니다.


그때 힘들게 경험했던 것들이 지금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선노: 학교 활동으론 2학년부터 알고리즘 동아리에 참여하고 지금은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3학년 2학기땐 빅데이터 학회에서 추천 시스템을 만들어 봤고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해볼 생각입니다.


작년 겨울방학땐 연구원에서 근무하며 차량 경로와 관련된 라이브러리를 개발했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독학으로 웹 관련 토이 프로젝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SOMA #연수생




Q. 팀 내 멘토님들과 에피소드가 있나요?



모두: 저희 멘토 님들이 프로젝트 외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가 따로 공간을 빌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요.


그 공간이 많이 더워 힘들어하는 모습을 본 멘토 님께서 선풍기를 보내주시기도 하고


식사나 간식거리도 챙겨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Q. 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프로젝트, 개인 모두 상관없습니다!



임동진: 소마를 하면서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이 생겼는데


더이상 군대를 미루면 끌려갈 수도 있을 거 같아서 군문제를 먼저 해결할 것 같습니다.



송기연: 세 가지 길이 있습니다.


1. 우리 밥식구가 잘 돼서 많은 돈 벌기


2. 밥식구가 잘 안됐을 때엔 취업을 하기


3. 해보고 싶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다시 프로젝트를 하기!


이렇게 세 가지의 길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선노: 저도 기연이처럼 세 가지의 방법이 있을 것 같아요.




#FFS




Q. 마지막으로 예비 소마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



이선노: 혼자서 공부한다면 비용 문제때문에 인프라 AWS 같은 중요한 기술들을 습득하기가 어려운데


비용 걱정없이 마음껏 활용해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또, 프로젝트의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해 볼 수 있는 점도 좋습니다.



송기연: 여기 소마에 활동하시면 훌륭한 동기들이 정말 많아요.


다른 곳에서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엄청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임동진: 소마에서는 개발을 위한 지식뿐만 아니라 하나의 서비스를 성공하기 위한 많은 프로세스를 배울 수 있고


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도 받을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 기업의 CTO, 엑싯을 경험한 창업자분들의 경험을 듣고 인연을 맺을 수 있어 진로에 대한 시야가 넓어질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제12기 SW마에스트로 연수생 “FFS”팀을 인터뷰한 내용이었습니다!



비용걱정없이 오로지 프로젝트에만 집중할 수 있는 소마의 환경에서 탄생한 앱 ‘밥식구’가 더욱 궁금해지네요.


“FFS”팀의 프로젝트 성공과 함께 팀의 무한한 성장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