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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온라인 합주 문화를 만들어줄 ‘뮤지버스’팀을 만나다!

  • 2021-11-17 16:59
  • |
  • SW마에스트로
새로운 온라인 합주 문화를 만들어줄 ‘뮤지버스’팀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SW마에스트로 제12기 연수생 ‘뮤지버스’팀을 만나보았습니다.


‘뮤지버스’팀은 비대면으로도 합주를 할 수 있는 


음악 관련한 VR플랫폼 서비스를 제작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인터뷰 내용을 통해 함께 알아보시죠!





뮤지버스 팀



Q.자기소개와 간단한 팀 소개 부탁드려요!



노휘인: 안녕하세요! 저는 팀 내에서 유니티 클라이언트 개발을 맡은 노휘인이라고 합니다.



이은학: 안녕하세요! ‘뮤지버스’팀의 팀장과 서버 개발, 


그리고 네트워크 쪽을 주로 개발하는 이은학이라고 합니다. 


저희 팀명은 ‘뮤지버스’인데요, 


음악 관련한 VR플랫폼 서비스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뮤직과 메타버스를 합쳐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Q. 프로젝트를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이은학: 저희 메타버스라는 공간 안에서 연주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라와 같은 공연을 진행하기 위해선 소리를 함께 맞추어 보아야 하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요즘에 오프라인으로 합주하기 어렵잖아요?


이 점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하여 온라인 공간에서 


합주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로 하여 플랫폼을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Q.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이 궁금합니다!



노휘인: 원래는 3명으로 시작한 팀 프로젝트가 두 명의 인원으로 줄어들어서 


기술적인 부분이 불가피하게 축소되어서 현재 기능적인 개선 부분은 아직 부족하지만, 


핵심 기능은 거의 다 마무리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은학: 퍼센트로 표현해보면 70%~80%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현재 시중에서 이용되는 유사 서비스가 있으실까요? 


만약에 있다면 ‘뮤지버스’만의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요?



이은학: 저희 프로그램은 음악연주와 메타버스 플랫폼 이렇게 크게 두 가지로 나눠지는데, 


두 가지 기능들을 각각 구현할 수 있는 VRChat이나 SYNCROOM 같은 프로그램들이 존재하지만, 


시각적으로 합주가 가능한 프로그램은 아직 시중에 없기에 


두 개의 단점을 모으면 서로를 보완할 수 있다는 생각에 ‘뮤지버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Q.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힘드셨던 점이 있으실까요?



노휘인 : 저는 게임 같은걸 만들어본 적이 한 번도 없었기에 


공부하는 것과 동시에 개발하는 것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은학 : 저 또한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며 개발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음성 기술에 관한 공부를 해본 적이 없었기에


 다양한 논문 서적들을 찾아 공부하며 개발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Q. 컴퓨터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이은학 : 처음에는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된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 두 분 다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시고 컴퓨터 쪽으로 일을 하셔서, 


어렸을 때 집에 동화책보다 프로그래밍 책이 더 많았거든요! 


그래서 자연스레 관심이 커졌던 것 같아요.



노휘인 : 저는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지만, 


컴퓨터에 관한 관심은 졸업 프로젝트를 하면서 부쩍 생기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때의 관심이 이어가서 현재 소마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좌측부터 이은학 연수생, 노휘인 연수생



Q. 소마에 들어오시기 전에는 어떤 활동을 하셨나요?



노휘인 : 저는 대학 시절 학술동아리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은 것 같습니다. 


선배들에게 프로그래밍도 많이 배울 수도 있었고, 


배운 것을 후배들에게도 알려줄 수 있었던 뜻깊은 활동이었습니다.



이은학 : '끄투'라는 끝말잇기 프로그램 오픈소스를 더 개발해서 


친구들과 프리서버를 제작한 경험이 있었어요! 


이 사이트가 인터넷 방송에까지 소개되면서 많은 인기를 가지게 되었어요. 


저는 소마 활동으로 쉬고 있지만 지금까지도 운영되는 


저희 사이트를 꾸준히 찾아주는 이용자들을 보면 뿌듯하답니다!


 



Q. 향후 계획이 궁금합니다!



이은학 : 우선 내년에 입대하게 됩니다…(웃음) 


요즘 실시간 데이터 분석 처리 기술에 관심이 있어서 


입대 후에 남는 시간을 활용해 이런 쪽으로 공부를 해볼 것 같습니다.



노휘인: 저는 취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동시에 요즘 취미로 야구 게임을 만들어보고 있어요. 


그래서 이 경험을 더 발전시켜서 정식적으로 출시해보고 싶어요.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Q. ‘뮤지버스’를 시중에 공개할 계획도 있으신가요?



이은학 : 규모가 많이 축소되기도 하고, 


은 시간 내에는 끝을 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추후에는 고도화를 조금 시키면 가능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Q. 마지막으로 예비 소마인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은학 : 내년부터는 인원도 늘기 때문에 떨어질지 먼저 고민하기 보단 우선은 지원하는걸 추천해 드려요! 


지원도 정말 많이 해주시고, 


멋진 멘토님들과 교류도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대신 소마를 할 때는 휴학하세요! 


소마에 전념해야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을 겁니다.



노휘인 : 저도 주저하지 말고 지원하라고 말해드리고 싶어요! 


저는 활동이 많지 않았지만 열심히 하겠다는 태도와 열정을 어필하여


 그 부분을 좋게 봐주셨던 것 같습니다. 


빵빵한 지원으로 개발을 하는 데에 있어서 최적화된 환경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강의나 교육을 들을 기회도 가질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 SW마에스트로 제12기 연수생 ‘뮤지버스’ 팀을 자세한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창의력 넘치는 멋진 아이디어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뮤지버스’팀!


남은 기간까지 힘을 내어 꼭 원하는 목표를 성취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제12기 SW마에스트로 연수생들의 인터뷰를 포스팅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