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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복지로 공유 킥보드를 이용해 보세요! 임직원 전용 통합 공유 킥보드 서비스 ‘비즈킥스’를 만든 ‘킥스’팀 인터뷰

  • 2021-11-18 16:55
  • |
  • SW마에스트로
직원 복지로 공유 킥보드를 이용해 보세요! 임직원 전용 통합 공유 킥보드 서비스 ‘비즈킥스’를 만든 ‘킥스’팀 인터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SW마에스트로 제12기 연수생 ‘킥스’팀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지 궁금하지 않나요? 자세한 인터뷰 내용 함께 보시죠!




왼쪽부터 정혜일, 김찬혁, 박창환 연수생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박창환 : 저는 박창환이고 한신대학교에서 4학년 2학기 재학 중이고 


팀에서는 백엔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찬혁 : 제 이름은 김찬혁이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휴학 중이고


 현재 팀에서 팀장과 프론트엔드 파트를 맡고 있습니다


 


정혜일 : 저는 포항공대에 다니고 있는 정혜일이라고 합니다. 


팀에서는 데브옵스와 백엔드를 맡고 있습니다.


 


 


Q. 팀 매칭 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김찬혁 : 멘토링을 하는 과정에서 혜일 님을 먼저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프론트엔드를 할 줄 알아서 백엔드나 AI를 할 줄 아는 분을 찾고 있었어요.


마침 혜일 님의 자기소개를 봐보니 백엔드를 할 줄 알더라고요. 


그렇게 혜일 님께 먼저 연락을 해서 같이 팀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 다음에 한 분을 더 모셔야 했는데


 저와 소마를 대하는 태도가 같은 분을 팀원으로 맞이하고 싶었어요.


저는 휴학을 하고 소마에 제 시간을 온전히 다 투자하려고 했거든요.


그만큼 열정 있고 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분과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만나고 싶었던 이유는 팀 프로젝트를 해 나갈 때 


온라인보다 더 능동적이고 능률적일 것 같았고, 


사람을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그렇게 혜일 님과 같이 미니 프로젝트를 했던 창환 님을 소개받게 되었고, 


이야기를 나눠보니 제가 찾던 팀원의 이상향과 일치되어서 셋이 팀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킥스'팀



Q. 팀과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찬혁 : 저희 팀명은 ‘킥스’이고요. 


킥스라고 만들게 된 이유는 저희가 처음 기획했던 프로젝트 내용이 


길거리에 아무렇게나 세워져 있는 킥보드들의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주차할 수 있는 구역을 만들어보자!


 해서 킥보드 스테이션을 줄여서 ‘킥스’라고 지었어요. 


하지만 실제로 추진하다 보니까 여러 장벽이 있어서


 실현하기 좀 어렵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피보팅을 하게 되었고, 


현재는 법인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공유 킥보드 통합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정혜일 : 팀명을 그대로 ‘킥스’로 유지했던 이유는 킥보드 통합 플랫폼이다 보니 


‘킥보드들’이라는 의미도 만들어지더라고요. 


그래서 킥스를 그대로 써도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자세히 설명해 드리자면 


거리에 있는 킥보드들을 보시면 정말 다양한 회사들의 공유 킥보드들이 있어요. 


근데 사용자 관점에서 킥보드들이 회사가 다르기 때문에 


그 회사에서 만든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받아야 하고, 


또 재인증을 해야 하고 굉장히 번거로운 상황이죠. 


그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실제 킥보드 대표님들을 만나서 인터뷰해 보니


 통합 플랫폼이 없는 이유가 각 회사가 경쟁 구도에 있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팀은 이 통합 플랫폼에 참여한 


모든 킥보드 사업자에게 확실하게 이윤을 가져다준다면 다들 참여하지 않겠냐고 생각했고,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양측의 이윤을 모두 추구할 수 있도록 


저희는 법인 회사들을 대상으로 B2B 서비스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서비스 플랫폼 이름은 ‘비즈킥스’로 정했습니다.


 


박창환 : 저희 ‘비즈킥스’ 서비스는 크게 2가지로 나눠볼 수 있는데요. 


하나는 일반 공유 킥보드 애플리케이션처럼 사내 직원들이 킥보드를 대여할 수 있는 플랫폼, 


다른 하나는 기업의 복지 담당자가 킥보드 사업자들과 


온라인으로 쉽게 대여 킥보드를 계약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또 그 안에 2가지 비즈니스 플랜이 있는데요. 


저희 플랫폼 안에 있는 공유 킥보드사의 킥보드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비즈킥스 멤버십’과 


일부 회사의 킥보드만 선택할 수 있는 ‘비즈킥스 플랜’ 이렇게 2가지가 있습니다.






서비스 설명 리플릿



Q. 현재 프로젝트의 진행도는 어떻게 되나요? 


혹 진행하시면서 애로사항이 있을까요?



김찬혁 : 저희가 소마 기간 동안 구현하고 싶었던 부분까지의 개발은 다 완성되었습니다. 


그래서 개발보다는 현재 저희의 플랫폼을 이용할 


법인 회사들의 수요를 찾는데 더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애로사항은 아무래도 저희 플랫폼이 실질적으로 구동하기 위해서는 


공유 킥보드사들이 들어와야 하고, 


이용하는 법인 회사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한 부분들이 가장 난제인 것 같습니다. 


즉, 비즈니스적인 부분이 현재 가장 힘든 부분입니다.




스낵 24 김헌 대표, '킥스' 팀장 김찬혁, 팀원 정혜일, 팀원 박창환



왼쪽부터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사업지원팀 담당자 손영민, 김찬혁, 박창환, 정혜일 연수생



Q. 프로젝트와 유사한 서비스가 있나요? 


있다면 해당 프로젝트가 가진 특별한 점이나 유사 서비스와의 차이점, 


상대적 우위점은 무엇이 있나요?



박창환 : 일단 글로벌한 시장에서도 아직 킥보드를 통합한 플랫폼이 있지는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희의 경쟁사로 볼 곳은 ‘킥고잉 비즈니스’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킥고잉은 공유 킥보드를 가지고 있는 공유 킥보드 사업자라서 


그 플랫폼을 법인 전용으로 만든 것이 킥고잉 비즈니스입니다. 


하지만 저희와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서비스인데요. 


킥고잉 비즈니스 같은 경우는 계약된 법인의 직원들에게 할인된 가격으로만 


킥보드 대여를 제공하고 있는 것인데요. 


그래서 여전히 결제 자체는 개인 사용자가 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가지는 경쟁력은 킥고잉 비즈니스는 


킥고잉이라는 하나의 브랜드만 있는 것이고 할인된 형태의 가격 혜택 제공이지만, 


‘비즈킥스’는 다양한 공유 킥보드사가 존재하고 법인에서 


킥보드 대여 가격을 모두 부담한다는 차이로 보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현재 킥고잉이 고객사에 특화된 서비스 제공, 


전용 주차장 등의 몇 가지 장점이 있는데 


그 부분은 저희도 성장해가면서 충분히 제공할 수 있는 혜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낵 24 mou 체결



스프링캠프 미팅



Q. 잠시 프로젝트가 아니라, 소마에 관한 이야기를 여쭤보고 싶은데요. 


소마 연수생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궁금합니다.



정혜일 : 고등학생 때까지는 컴퓨터 분야에 관심이 없다가 


대학교에 들어와서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그중에서도 개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학교 동아리였는데요. 


대학원을 갈지, 취업을 바로 할지 고민을 하다가 애플리케이션 동아리에 들어가게 됐어요. 


거기서 백엔드 쪽을 파게 됐고요.


 그 후에는 군대 문제를 해결해야 해서 알아보니까 


SW개발병이라고 부대에서 계속 코딩을 할 수 있는 병과가 있더라고요. 


근데 거기 면접을 볼 때 SW마에스트로 연수생이면 가산점이 있는 걸 알게 되어서 소마에 지원하게 됐어요.



김찬혁 : 저는 대학교에 들어와서 2학년까지는 학과 공부만 하느라 다른 생각을 못 했어요. 


그러다가 3학년 올라가기 전 겨울방학 동안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됐고 개발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동기들이랑 공모전도 나가고 거기서 코로나 확진자 동선 알림을 개발했습니다. 


그때 저희는 그냥 다 같이 프론트엔드나 백엔드를 모두 했었어요. 


실제로 해보니까 개발을 하는 게 재밌었고 이 길로 가야겠다 생각했는데 


마침 같이 공모전을 했던 동기 중 한 명이 소마에 같이 접수해 보자고 말해줘서 소마를 알게 됐어요. 


저는 개발을 늦게 시작한 만큼 개발 역량을 키우고 싶었는데 때마침 좋은 기회를 알게 된 거죠.


 


박창환 : 저는 원래 체육을 전공하려고 했던 학생이었어요. 


그런데 어쩌다 보니 IT 경영학과를 오게 되었고, 


이때만 해도 별생각이 없었는데 군대를 전역하고 학교에 복학했는데


 파이썬을 이용해서 데이터를 분석하는 학교 과제를 받게 됐어요. 


때마침 제가 축구를 엄청나게 좋아해서 학교 과제로 


EPL 팀을 분석했고 이게 저의 첫 프로젝트였던 거죠. 


그렇게 컴퓨터 개발은 시작하게 되었고, 


소마 같은 경우는 개발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면서 


여러 동아리나 외부 활동들을 많이 찾아봤는데 소마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1년 정도 알고리즘과 코딩 테스트를 준비했고, 소마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소마에서의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요?



박창환 : 소마에서 좋았던 점은 제가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개발 경력이 많지 않아서 


부족한 부분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좋은 팀원들을 만나서 저를 잘 이끌어줘서 정말 좋았고요. 


혼자만 개발을 해오다가 팀으로 같이 하려니까 어려움을 느낀 부분도 많았었는데 


확실히 팀이 어떻게 개발을 해나가야 하는지 배울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기술 스택도 많아지고 성장한 점이 가장 기쁘고요.


 아쉬웠던 점은 코로나다 보니까 소마 센터를 100% 활용하지 못했다는 점이 제일 아쉽습니다. 


다른 연수생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다들 센터에서 새벽까지 공부하고 서로를 보면서 


힘차게 프로젝트를 해 나가는 경험을 해보고 싶으셨을 텐데 


코로나 때문에 그런 활동을 할 수가 없고 볼 수가 없던 게 정말 아쉽네요.


 


김찬혁 : 저는 해커톤을 했을 때 진짜 좋았어요. 


그때 저희는 오프라인 신청자라서 센터에서 다 같이 모여서 했었거든요. 


같이 밤새우면서 개발도 하고, 


다른 팀이랑 협업도 해보고 하루 만에 서비스 하나를 만든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가슴 설레는 경험이었습니다. 


서비스 하나를 다 만들어냈을 때 뿌듯함과 함께 자부심도 크게 느껴졌어요.


 


정혜일 : 좋았던 부분은 소마를 제대로 활동하려고 휴학을 한 거였는데, 


실제로 소마 활동을 하면서 개발 쪽으로 많이 성장한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소마에서 주는 컴퓨터, 지원금 등 혜택이 많다 보니까 행복감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또 개발 말고도 저희 서비스를 실제 비즈니스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서 여러 대표님들을 만나고 


실무자들을 만나보면서 창업쪽으로도 시야가 트인 것 같아서 


정말 좋은 경험들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서비스 사진 예시



Q. 팀장님이 대표적으로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를 말해주시고, 


개인별로 이 프로젝트에서의 목표를 말해주세요.



김찬혁 : 저희 ‘킥스’팀은 소마 프로젝트 기간 동안 목표했던 프로토타입까지 


개발을 완벽히 완성하고 싶은 게 한 가지 목표고요. 


그리고 니즈를 느끼는 법인 기업들을 찾아내고 비즈니스화를 할 수 있도록 해서 


소마 이후에도 이 프로젝트를, 사업으로 확장하고 이어가고 싶은 게 목표입니다. 


제 개인적인 목표는 다양한 기술 스택을 알아가고 배워가는 것과 저희 멘토링해 주시는 


강석태 멘토님께 배우는 부분이 정말 많은데 최대한 많은 것들을 얻고 흡수해가는 게 목표입니다.


 


박창환 : 소마 활동이 끝나더라도 소마에서 지원해 주는 게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러한 것들을 다 지원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고,


여기서 만난 인적 네트워크 등을 잘 유지해서 


나중에 꼭 창업을 할 수 있게끔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정혜일 : 제가 소마에서 주는 지원금으로 책도 사고 


인터넷 강의도 결제를 해둔 것이 있는데 바빠서 거의 못 봤거든요. 


남은 기간에는 구매한 책과 강의를 통해서 공부를 좀 하고 


제가 짠 코드를 처음부터 끝까지 쭉 깊게 생각하면서 읽어볼 예정입니다.


 



Q. 같이 프로젝트를 이끌고 갈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해주고 싶은 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정혜일 : 지금까지 고생했고, 한 달만 더 고생합시다! 


개인적으로 창환 님에게서는 자신감, 


찬혁 님한테는 기획력이나 발표력을 많이 보고 배운 것 같아요.


 


김찬혁 : 엉겁결에 팀장이 됐는데 잘 따라와 줘서 정말 고맙고 


이번 프로젝트 잘 끝내고 술 마시러 가요! 


그리고 혜일 님은 군대 잘 갔다 오시고, 창환 님은 취업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박창환 : 둘 다 저를 잘 이끌어줘서 정말 고맙고, 


제가 형인데도 불구하고 편하게 잘 얘기해 주고 잘 대해줘서 고마워요. 


둘을 보고 배운 게 정말 많습니다!




씽씽 mou 체결



Q. 마지막으로 2022년에 들어올 예비 연수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박창환 : 소마는 정말 좋은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무언가에 집중해 볼 수 있고, 


많은 분을 만나고 많은 점을 배울 좋은 기회라서 안 할 이유가 없다고 봐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꼭 소마가 아니어도 뭐든 어떤 활동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소마에 불합격하더라도 세상에 소마와 비슷한 많은 활동이 있으니까 


다양한 곳에 지원해서 한 곳에서는 꼭 활동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찬혁 : 소마에 지원하기를 머뭇거리고 있다면 무조건 서류 접수해 보시길 권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운이 따라준 경우거든요. 


사람 일은 아무도 모르는 거니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더라도 


일단 꼭 지원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정혜일 : 저희의 인터뷰를 찾아봤다는 건 이미 소마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이 인터뷰를 보고 계시는 때가 소마 지원 기간까지 기간이 많이 남았다면 


프로젝트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고요. 


프로젝트를 하시면서 코딩 테스트 공부도 어느 정도 같이 해야 


연수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연수생이 되시고 난 뒤에도 팀도 빨리 만드시고, 


프로젝트도 빨리 정하고 멘토님도 빨리 정하세요. 


뭐든 빠르게 하는 게 얻어 갈 수 있는 게 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SW마에스트로 제12기 연수생 ‘킥스’팀을 자세한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프로젝트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깊은 고민이 느껴지네요. 


성실히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원하는 목표를 성취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제12기 SW마에스트로 연수생들의 인터뷰를 포스팅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