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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서비스는 우리 '다이키리'가 책임진다! ‘다이키리’팀과 만나봤습니다.

  • 2021-11-19 16:46
  • |
  • SW마에스트로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서비스는 우리 '다이키리'가 책임진다! ‘다이키리’팀과 만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SW마에스트로 제12기 연수생 ‘다이키리’팀을 만나보았습니다.


SW마에스트로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자세한 인터뷰 내용을 통해 함께 알아보시죠!




왼쪽부터 양진우, 유한길, 김예슬 연수생



Q. 자기소개와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양진우 : 안녕하세요.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에 재학 중인 22살 양진우입니다. 


팀장으로서 백엔드와 위치 추적 알고리즘을 맡고 있습니다.


 


유한길 : 안녕하세요 에리카 전자공학과에 재학 중인 21살 유한길입니다. 


팀 내에서는 임베디드 개발이나 3D 모델링과 같은 물리적인 부분을 담당했습니다.


 


김예슬 : 안녕하세요. 25살 김예슬입니다. 


정보보호 관련 분야를 공부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다 개발하게 됐습니다. 


팀 내에서는 프론트엔드 부분을 맡았습니다.


 


<팀 소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해 사전에 예방하고, 


그것을 탐지하여 사후 대처까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팀입니다. 


팀명이 ‘다이키리’인 이유는 인부들이 탄광에서 더울 때 ‘다이키리’를 마셨다는 것을 유래 삼아 


저희도 ‘다이키리’처럼 건설 현장에 도움을 주자!라는 의미로 팀명을 정했습니다. 


팀원 중 두 명이 칵테일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다이키리'팀



Q. 팀 매칭 과정은 어떻게 되시나요?



본 프로젝트는 지정 프로젝트로 김현 멘토님께서 프로젝트 관련 멘토링을 여시고, 


유한길 연수생이 먼저 프로젝트 관련 멘토링에 참여한 후 김예슬 연수생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양진우 연수생이 웹엑스 단체 채널에서 인원 모집 공지를 보고 합류하면서, 


이렇게 팀이 꾸려지게 되었습니다.




Q. 진행하시는 프로젝트 소개 및 진행 상황 부탁드립니다.



건설 현장의 경우에는 근로자 안전사고가 정말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안전 장비에 대해 수요가 높아지고 있고, 


중대재해법 시행으로 앞으로 더 이 분야가 중요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희 프로젝트는 앞서 설명해 드린 것과 같이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해 


사전 예방부터 사후 조치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면 센서를 통해 안전모 착용 여부, 주변 온도, 


근로자의 움직임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면


 앱으로 전송하고 1차적인 위험 신호를 감지합니다. 


그리고 앱에서 이 데이터들을 서버에 보내면 


이 결과를 웹 대시보드를 통해서 관리자가 볼 수 있게 됩니다.





서비스 사진 예시



만약. 사고가 발생하면 서버 내에 있는 에이전트가 근로자의 위치를 트래킹하고 있다가 


웹 대시보드를 통해 근로자의 위치를 알려주게 됩니다. 


현재 임베디드와 프론트엔드, 백엔드 이렇게 크게 세 가지로 나눠서 


백엔드에서 서버와 에이전트 알고리즘 개발, 


프론트엔드에서는 앱과 웹 대시보드 개발을 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임베디드에서 안전모에 장착될 센서 보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거의 다 완성이 되어, 다음 주 중으로 버그 점검과 테스트를 하면서 끝낼 예정입니다.




Q. 진행 애로사항 및 극복 방안이 있을까요?



코로나 때문에 모든 것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다 보니, 


회의하면서도 의사소통에 있어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불편한 만큼 서로 소통을 더 많이 하려고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하드웨어를 개발을 위해 아두이노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두이노가 학습을 위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보니


 공식 라이브러리에서는 고도화된 기능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라이브러리를 뜯고 수정해서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사진 예시



Q. 진행 프로젝트 유사 서비스와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현재 시중에 스마트 안전 장비 서비스들이 많기는 하지만,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았는데 착용한 것처럼 우회하기 쉽다는 허점이 있습니다. 


이를 최대한 우회하지 않도록 설계하였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서비스에서는 근로자의 위치 탐색을 위해 GPS를 사용하는데, 


건설 현장에서는 GPS가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들은 주로 건물 내에 있는데 건물 내에서는 GPS가 정확히 잡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IMU(관성 측정 센서)를 통해서 근로자의 경로를 추정하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서비스 사진 예시



Q. 컴퓨터에 관심 가지게 된 계기, 전공 선택 과정은 무엇인가요?



양진우 : 우연히 초등학생 때 코딩 관련 포스터를 보게 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부모님께서 중학교 2학년 때 코딩 학원을 보내주셨고, 


지속해서 흥미를 갖고 공부하다 보니 자연스레 소프트웨어학과로 진학했습니다.



유한길 : 고등학생 때부터 IT 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 영재원을 갔다가 깊이 관심을 가지게 됐고, 


중3 때 C언어를 배우며 더 흥미를 붙였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서버나 해킹, 운영체제를 배우며 이런 분야들이 도구에 의존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후 운영체제를 더 깊게 공부하고 하드웨어까지 공부하다가 결국 전자공학과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김예슬 : 중고등학생 때 유령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는데요, 


해킹과 관련된 드라마였습니다. 


이때 정보 보안 전문가에 관심 갖게 되었고, 


고등학생 때 C언어를 학원에 다니며 배웠습니다. 


그래서 대학교도 정보보안 학과도 진학하였는데요, 


진학 후에는 경영에 조금 더 관심 갖게 되어서 복수 전공으로 기업보안융합전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과목을 듣다 보니 데이터 분석에도 관심 갖게 되었습니다. 


인턴 생활 중에 저 스스로가 데이터 분석 자체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사람들에게 이걸 어떻게 보여줄까를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침 소마에 들어올 수 있었고 프론트엔드를 맡게 된 것입니다.





왼쪽부터 양진우, 유한길, 김예슬 연수생



Q. 소마에 들어오기 전에 어떤 활동을 하셨나요?


 


양진우 : 저는 임베디드 회사와 인공지능 회사에서 인턴을 했었습니다. 


웹 개발 공모전을 나가기도 했습니다.


 


유한길 : 상경계열에서 전자공학과로 들어왔지만, 적응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간간이 알고리즘 대회를 나가며 공부를 병행했습니다.


 


김예슬 : 보안 공부를 처음 할 때는 대학생 정보 보안 커뮤니티에서 3년 동안 운영진으로 활동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시사에서 진행하는 핀테크 교육을 듣기도 했습니다.


이후 스타트업에서 기획 관련 인턴을 하거나 공공 빅데이터 청년 인턴도 했습니다.




Q. 팀 내의 에피소드 하나 소개해 주세요!



온라인이다 보니 팀원끼리 만날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드웨어를 만들려면 센서를 서로 직접 주고받아야 했었는데요, 


다 같이 이 센서 하나를 전달하기 위해 강서구, 안산, 인천에 사는 


저희 모두가 날을 잡고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만났습니다. 


모두 2시간 걸리는 거리였는데요, 


이 거리를 뚫고 차이나타운에서 밥을 먹고 센서를 전달했던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서비스 사진 예시



Q. 향후 계획(이후 계획) 및 개인의 목표는 어떻게 되시나요?


 


저희 팀은 먼저 프로젝트 중에서도 위치 추적의 오차율을 많이 줄이는 것이 큰 목표입니다.


 전반적으로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양진우 : 개인적으로 요즘 고민이 많은데요. 


대학원이나 취직 쪽으로 방향을 잡아볼 생각입니다.



유한길 : 저는 하드웨어를 더 깊게 공부하고 싶고요, 


내년에 구직 활동할 예정입니다.



김예슬 : 개발을 소마에서 처음 하게 되었는데 스스로 많이 미숙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금 더 웹 개발 공부에 열중한 다음 취업 준비를 할 예정입니다.




'다이키리'팀



Q. 기타 하고 싶은 말 등


 


저희가 학업과 병행을 하면서 본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니 꽤나 힘들었는데요, 


소마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학업이나 소마 중 하나만 집중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휴학하고 소마에 오셔서 개발에만 집중하시는 것이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늘 고생해 주시는 사무국 분들, 도와주시는 총괄 담당 김 멘토님, 


기획 관리 담당이신 최 멘토님, 


기술 관리 담당이신 안 멘토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SW마에스트로 제 12기 연수생 ‘다이키리’팀을 자세한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건설 현장에 대해 많은 걱정과 생각이 잘 담긴 것 같습니다.


성실히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모두 원하는 목표를 성취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제 12기 SW마에스트로 연수생들의 인터뷰를 포스팅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