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띄기
상단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S W M P E O P L E

오프라인 취미 클래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서비스 ‘가지각색’을 개발한 ‘가지각색’ 팀을 만나봤습니다.

  • 2021-11-24 13:49
  • |
  • SW마에스트로
오프라인 취미 클래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서비스 ‘가지각색’을 개발한 ‘가지각색’ 팀을 만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SW마에스트로 제12기 연수생 ‘가지각색’팀을 만나보았습니다.


SW마에스트로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자세한 인터뷰 내용을 통해 함께 알아보시죠!




'가지각색'팀



Q. 자기소개와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고범석 : 안녕하세요. 27살 고범석입니다. 


팀 내에서는 팀장과 백엔드 부분을 맡았습니다.



김기완 : 저는 리액트 네이티브를 통해 프론트 전반적인 부분, 


그리고 PM 역할을 겸하여 맡고 있습니다.



최준성 : 안녕하세요. 저는 팀 내에서 기획자와 백엔드, devops를 맡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고범석, 김기완, 최준석 연수생



저희 ‘가지각색’이라는 팀명의 뜻은 가까운 지역 사람들과 각종 색다른 취미 클래스 즐기기의 줄임말로 하여,


가까운 사람들끼리 취미 클래스를 같이 듣게 해주는 앱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앱 이름 또한 ‘가지각색’으로 정했습니다.





Q. 팀 매칭 과정은 어떻게 되시나요?



최준성 : 제가 소마 홈페이지에 자기소개를 적고 팀원을 모집했는데요, 


범석 님으로부터 연락이 와서 먼저 만날 수 있었고, 


이후 프론트엔드 분야 담당인 기완 님과 만나 팀을 꾸릴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 사진 예시



Q. 진행하시는 프로젝트 소개 및 진행 상황 부탁드립니다.


 


저희의 가지각색은 가까운 지역에서 각종 지역 사람들과 


색다른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을 담아 


오프라인 취미 클래스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을 중계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 사진 예시



클래스를 보통 듣는다고 할 때는 개인으로 하게 되지만, 


개인 신청보다 가까운 지역 사람들끼리 그룹을 생성해서 


그룹원들끼리 같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의 방향성입니다.




서비스 사진 예시



단체로 신청을 주로 하는 것을 방향으로 삼은 이유는, 


사람들이 같이 즐길수록 재미나 성취감이 공유될 수 있고, 


친밀감도 높아질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거의 모든 기능 개발은 완료가 되었고요, 


전반적인 테스트도 마무리 단계입니다.


 배포는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둘 다 해야 해서요, 


짧으면 2주, 길면 1개월 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


 



서비스 사진 예시



Q. 진행 애로사항 및 극복 방안이 있을까요?



프로젝트가 생각보다 기능이 많고, 


화면도 많아서 디자인 부분은 외주를 맡겨야 했습니다. 


그런데 금액이 너무 높아서 당황했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비슷한 화면 같은 경우는 가져다 쓰거나 하면서 예산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또한 저희가 원하는 기술에 대해 시도를 많이 했는데요, 


코드를 다 친 후 성능 향상을 위해 빠르게 실행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썼습니다. 


또한 배포를 목표로 했을 때를 고려하여 


blue green 무중단 배포, VPC 구성 등 AWS 환경 구축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습니다. 


검색 기능을 구현할 때는 보다 빠른 성능을 위해 엘라스틱서치를 도입했고, 


TTL과 빠른 속도를 위해 Redis를 사용했습니다. 


두 기술 모두 클러스터 구성을 통해 하나의 Master가 죽어도 동작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서비스 사진 예시



Q. 진행 프로젝트 유사 서비스와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유사 서비스로는 솜씨당이라는 앱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다른 서비스들은 개인이 중점이라면 저희는 


다른 사람들과 그룹으로 엮어서 신청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차이점입니다. 


그룹 인원의 매칭 기능을 제공하고, 


사람을 모아서 모은 인원에 따라 가격 할인에도 변동이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그룹을 만들고, 게시판에서 커뮤니케이션까지 진행할 수 있는 것도 차이점입니다.




Q. 컴퓨터에 관심 가지게 된 계기, 전공 선택 과정은 무엇인가요?



고범석 팀장 : 고등학교 때 성적을 맞춰서 대학교를 컴퓨터 공학과로 가게 되었는데요,


대학교 3학년 때 컴퓨터 공부에 좀 더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컴퓨터 그 자체에 즐거움과 매력을 찾을 수 있었고,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김기완 : 어렸을 때부터 해커들이 나오는 영화를 보고 로망을 가졌고,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다 에러가 나오면 해결하는 것에 성취감이 있었습니다.



최준성 : 처음에는 전기공학과를 다니다가 군대에서 공부한 후 기계공학과를 진학했습니다. 


파이썬과 C언어를 기초 교양 과목으로 배웠던 것이 재미있었고, 


교내 대회에서 입상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미국에서 공부도 하고 다시 한국에 돌아와 전과 과정 없이 홀로 컴퓨터 공부도 했습니다.


 소마에 지원하게 된 후, 재미를 제대로 붙인 컴퓨터를 공부하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소마 과정을 밟으면서 현재는 컴퓨터 공학과로 전과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Q. 소마에 들어오기 전에 어떤 활동을 하셨나요?



고범석 : 3학년 때 컴퓨터 분야를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학교 공부부터 열심히 했습니다. 


4학년 말쯤 돼서 국비 지원 교육을 받고 수료한 다음, 취업을 준비하다가 소마 공고를 보고 지원하였고, 


성장하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김기완 : 학부 시절 때는 교내 프로젝트나 게임 개발 등을 했고요,


‘미리캔버스’ 서비스를 만드는 인턴도 하여 개발을 경험하였습니다. 


소마는 주변 친구들이 추천을 해줘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최준성 : 교내 알고리즘 경시대회에서 입상했던 경험도 있고, 


과학정보기술통신부에서 국가 이공계 장학생으로 선발된 경험이 있습니다. 


작년부터 혼자 컴퓨터 공부를 하면서 블로그에 꾸준히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가지각색'팀



Q. 팀 내의 에피소드 하나 소개해 주세요!


 


고범석 : 준성 님이 인프라 쪽을 책임져야 해서, 


프로젝트 코드와 멀어지는 시기가 있었고,


 저는 코드를 계속 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 시기에 제가 개발한 기능들이 계속 에러가 나서 기완 님을 힘들게 했던 기억이 남습니다. 


기완 님은 괜찮다고 계속 다독여주는데 저는 그 당시에는 자신감도 많이 깎였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는 그때에 비해 나름대로 완성도를 갖추려고 노력하면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자만하지 않고 꼼꼼하게 하는 방법을 터득한 것 같습니다.




Q. 향후 계획(이후 계획) 및 개인의 목표는 어떻게 되시나요?



고범석 : 소마 활동이 종료된 이후에는 아무래도 취업을 목표로 두고 나아갈 것 같습니다.



김기완 : 사실 지난 1년 동안 개발을 하면서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소마 과정이 끝난다면 앞으로 진로에 대한 고민을 더 많이 할 것 같습니다.



최준성 : 저는 저 스스로가 이번 소마 과정을 밟으며 성장했다는 것이 느껴져서요, 


학교 졸업까지 잘 마치고 회사 경력을 쌓은 후 최종 목표로는 창업을 하는 것입니다.



 저희 팀의 기능 개발은 빨랐는데요, 


리팩토링(코드를 고치는 것) 과정이 조금 어려웠습니다. 


또한 저희 프로젝트 자체가 당장 배포는 가능하더라도 개설자들을 모집해야 하는 등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도화 과정을 더 할 수는 있겠지만 현실적인 어려움도 있고


 각자 지향하는 방향이 다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각자가 도전할 수 있는 것에 도전하자는 방향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Q. 기타 하고 싶은 말 등


 


소마 과정을 7개월 동안 하면서 코로나 때문에 다른 연수생들과의 소통이 힘들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팀원들의 방향성을 잘 추구하고, 


각자 소마 과정 종료 이후에도 좋은 길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학생의 신분에서 커다란 프로젝트를 실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마에서는 정부로부터 금전적인 지원을 받고, 


멘토님들과 사무국 분들의 서포터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개발자분들이 지원하면서, 


자신이 하고 싶었던 프로젝트 기회를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SW마에스트로 제12기 연수생 ‘가지각색’팀을 자세한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단체로 취미를 즐길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한 것이 잘 느껴졌습니다.


성실히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모두 원하는 목표를 성취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제12기 SW마에스트로 연수생들의 인터뷰를 포스팅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