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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공간을 만드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팀뮤’팀을 만나봤습니다!

  • 2021-11-26 10:58
  • |
  • SW마에스트로
메타버스 공간을 만드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팀뮤’팀을 만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SW마에스트로 제12기 연수생 ‘팀뮤’팀을 만나보았습니다.


SW마에스트로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자세한 인터뷰 내용을 통해 함께 알아보시죠!




‘팀뮤’팀



Q. 자기소개와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최수환 : 안녕하세요. 물리학과에 재학 중인 최수환입니다.


 팀 내에서는 머신러닝 관련해서 전반적인 활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허승우 : 안녕하세요. 저는 통계학, 컴퓨터공학을 복수 전공하고 있는 허승우입니다. 


딥러닝 API를 사용한 유니티 데모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최수환, 허승우 연수생



<팀 소개>



저희 팀은 ‘팀 뮤(Mu)’라고 해서 Meta Universe의 약자입니다. 


주제가 메타 룸이고, 메타버스 공간을 만드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팀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실내를 현실의 메타버스로 옮기는 과정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Q. 팀 매칭 과정은 어떻게 되시나요?



이민경 멘토님을 중심으로 멘티들끼리 네트워킹하다가 


이민경 멘토님의 지정 프로젝트에 같이 참여하게 되어 팀이 구성되었습니다.




Q. 진행하시는 프로젝트 소개 및 진행 상황 부탁드립니다.



저희의 메타 룸스(meta rooms)는 3차원 데이터를 다루는 기술들로 나눴는데요.


 여기에는 딥러닝 기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즘 하드웨어 장비가 많이 발전했고 메타버스에 대중들의 관심이 많이 끌리는 경향을 파악했습니다. 


메타버스를 만드는 방법 중 하나가 현실 세계를 그대로 본떠서


 트윈월드(쌍둥이 월드)를 만드는 것입니다. 


현실과 똑같이 생긴 가상 공간이 메타버스 속에 있는 것입니다. 


디자인을 하려면 도면을 통해 사이즈를 정해야 하고 신경 쓸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3D 스캔 장비를 이용하여 실내를 스캔하면 


그것을 딥러닝 분석을 한 뒤 자동으로 트윈월드를 만들어주는 솔루션을 목표로 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솔루션을 개발할 때 그 솔루션의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 데모도 만드는데요, 


이에 저희도 데모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인테리어 작업을 할 때 방을 스캔했을 때 자동으로 책상을 인식해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추천상품들을 배치해 주거나 게임을 할 때도 


창문으로 괴물을 들어오는 시나리오를 짜서 데모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데모는 쉽게 말씀드리자면 샘플입니다.




서비스 사진 예시



진행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저희가 크게 두 가지로 힘을 쓰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최근 3d 데이터를 분석하는 딥러닝 기술을 개발하는 것들 중 최근 것들이 많습니다. 


또,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어서 저희도 그런 연구를 따라가면서 구현하고, 


저희의 데이터에 맞게 변형 및 시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멘토링 센터에서 스캔하였는데요, 딥러닝을 통해 분석을 해보는 것까지 해봤습니다. 


두 번째로 이러한 딥러닝 된 결과물을 통해 유니티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 아무래도 공부할 게 많은 프로젝트다 보니 공부 내용을 정리해 업로드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진행 과정



Q. 진행 중 어려움/장애물이 있었다면 극복 방안이 있을까요?



저희 팀원 모두 컴퓨터공학이 주 전공이 아니었고, 


실전적인 프론트엔드 개발과 같은 경험이 없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프로젝트 기간 동안 열심히 공부를 하며 보충했습니다. 


이때 멘토님께서 저희가 모르는 부분들을 알려주시거나 강의 추천도 해 주셨습니다. 


소마 센터가 폐쇄되었다 보니까 저희가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공간도 제공해 주시고, 


맛있는 밥도 사주시면서 공부를 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셨습니다.




서비스 사진 예시



Q. 진행 프로젝트 유사 서비스와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인테리어 업체인 다방, 오늘의 집과 같은 곳에서 매물이 있으면 AR로 미리 체험해 보기가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도면을 통해 미리 가상공간을 만들어 놓는다는 것인데요, 


저희는 유저들 방에 대해 디자이너가 직접 설계하는 과정 없이 


자동으로 가상공간인, 유저들 방의 트윈월드를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딥러닝으로 자동화를 시켰기 때문에 큰 차이점은 자동화에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Q. 컴퓨터에 관심가지게 된 계기, 전공 선택 과정은 무엇인가요?



최수환 : 프로그래밍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게임이었습니다. 


게임 서버, 게임 핵, 매크로 등을 만들면서 프로그래밍을 배우게 되었고, 


이후 고등학교 때는 딥러닝이나 알고리즘을 배우며 컴퓨터에 흥미를 더 붙이게 되었습니다. 


이후 물리학과에 진학해 양자컴퓨팅, 인공지능, 블록체인, 동형암호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허승우 : 저는 고등학교 정보수업에서 알고리즘을 배우며 


제가 좋아했던 수학 문제랑 비슷한 부분을 느껴서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수학을 좋아해서 통계학과를 선택했지만 머신러닝, 딥러닝 등에도 관심이 많아서 


컴퓨터공학도 복수전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Q. 소마에 들어오기 전에 어떤 활동을 하셨나요?



최수환 :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했던 프로젝트 중 


‘스네이크 게임’을 플레이하는 인공지능을 만들기도 했고요, 


고양이나 구름을 인식하는 인공지능을 만들기도 하고 


흥미와 필요에 따라 여러 가지를 간단하게 만들어 봤던 적이 있습니다.



허승우 : 그전에는 통계학과 관련된 통계적 머신러닝을 다뤘습니다. 


저희 학교 내의 생물전공학 연구실에서 학부 인턴을 하며 정부 사업으로 코로나를 예측하고 


어떤 정책을 만드는 것이 좋을지를 분석하는 연구에 참여했습니다. 


최근 1년 동안은 인공지능 중 딥러닝 쪽을 공부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팀뮤'팀



Q. 팀 내의 에피소드 하나 소개해 주세요!



딥러닝에 쓸 PC를 비싼 부품을 사 직접 조립했던 기억이 납니다. 


2대를 조립했었는데, 특히 첫 번째 PC는 


처음부터 메인보드가 고장 나서 배달이 온 것을 늦게 눈치채 


조립하다 중간에 반송했던 기억이 납니다.




Q. 향후 계획(이후 계획) 및 개인의 목표는 어떻게 되시나요?



최수환 : 저는 앞으로 창업, 취업, 유학 모든 부분을 골고루 고민 중입니다. 


길게 봤을 때는 유학을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허승우 : 원래 통계 쪽으로 취직하고 싶었는데요, 


최근 딥러닝 분야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유학을 고민 중입니다.


이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고, 


프로젝트 자체에 탄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소마의 후속 과정을 염두에 두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잘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Q. 기타 하고 싶은 말 등



소마가 새로운 경험이고, 많이 배워가는 경험이면서도 지금 거의 다 끝나가는데 


여전히 코로나 때문에 연수생들끼리 커넥션이 많이 없어서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소마를 하며 개발보다는 연구 쪽을 많이 한 것 같은데요, 


개발 쪽을 더 해보지 않아서 아쉬운 점이 남습니다. 


아무튼, 소마를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얻어 가는 것 같습니다. 


소마 사무국 분들께서 매번 연수생들을 신경 써 주시고 많은 노력을 해 주셔서 매번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SW마에스트로 제12기 연수생 ‘팀뮤’팀을 자세한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트렌드의 흐름에 맞춘 좋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성실히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모두 원하는 목표를 성취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제12기 SW마에스트로 연수생들의 인터뷰를 포스팅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