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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CCTV에서 이상행동을 탐지하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Watcher'팀을 만나봤습니다!

  • 2021-11-29 17:04
  • |
  • SW마에스트로
사용자 CCTV에서 이상행동을 탐지하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Watcher'팀을 만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SW마에스트로 제12기 연수생 ‘Watcher’팀을 만나보았습니다.


SW마에스트로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자세한 인터뷰 내용을 통해 함께 알아보시죠!




'Watcher'팀


Q. 자기소개와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효준 : 안녕하세요. ‘Watcher’팀에서 팀장을 맡고 있고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개발을 맡았습니다.


 


김명기 : ‘Watcher’팀에서 모델과 프론트엔드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이든솔 : ‘Watcher’팀 내의 브레인과 막내를 담당하고 있으면서 


프론트엔드, 백엔드, 모델 전반부 개발을 맡았습니다.




‘Watcher'팀



<팀 소개>



저희는 사용자 CCTV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이상행동을 탐지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주제 자체가 CCTV에서 이상행동을 감시하는 것이다 보니 


감시하는 사람이라는 뜻에서 ‘Watcher’라고 지었습니다.




왼쪽부터 이효준, 김명기, 이든솔 연수생



Q. 팀 매칭 과정은 어떻게 되시나요?



이효준 : 주제가 멘토님이 기획하신 지정 프로젝트였는데요. 


먼저 저와 명기가 각자 멘토님께 연락을 드려서 팀 매칭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한 명을 더 구하려고 다른 연수생 분들에게 연락을 돌리다가 


팀 매칭 기간이 끝날 때쯤 연락이 닿은 든솔이가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예시


 


Q. 진행하시는 프로젝트 소개 및 진행상황 부탁드립니다.



사용자가 잡고 싶은 이상행동 영상을 찍어서 올리면 


그에 해당하는 행동을 본인의 CCTV에서 탐지하게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만약 사용자가 ‘싸우는 장면을 잡고 싶다’라고 한다면 싸우는 짧은 영상 몇 개를 올립니다. 


그리고 저희 서비스에 자신의 CCTV를 등록하게 되면 


본인이 올린 싸운 영상과 비슷한 장면들을 잡아주는 겁니다. 


그리고 그 행동을 감지하게 되면 사용자에게 알림을 전송하는 서비스입니다. 


현재(인터뷰 시점)는 프론트엔드 개발 마무리를 하는 단계이고, 


이후에 최종 발표를 위해 보고서와 발표 자료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처음에 생각했던 목표가 덜 달성되어서, 


고도화 과정에서 할 수 있을 만한 추가적인 기술 개발 등을 정리 중입니다.




서비스 예시



Q. 진행 애로사항 및 극복방안이 있을까요?



처음 멘토님이 기획하셨던 주제에 대해 논의하다 보니, 


사용자마다 원하는 행동을 탐지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기술적으로 구현하기가 매우 힘들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구현 범위를 축소하기 위해 함께 계속해서 이야기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초기 기획의 구현에 대한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고,


다시 초기에 기획한 대로 구현 범위를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설명 예시



그리고 저희가 이상행동을 탐지하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행동을 탐지하기 위한 모델을 만들어야 했는데요. 


제일 먼저 부딪혔던 부분은 이 모델을 딥러닝 기반으로 할 것인지, 


규칙 기반으로 할 것인지 등을 고민했습니다. 


또한 모델이 ‘언제’, ‘어디에서’이상행동이 일어났는지를 잡아내기 위해, 


그 두 가지가 기록된 데이터가 필요했는데, 그러한 데이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사이트에서 논문을 찾고, 다양한 방법론을 공부하며 모델에게 학습시킬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설명 예시



Q. 진행 프로젝트 유사 서비스와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적은 데이터로 사용자가 원하는 행동을 잡을 수 있다는 점과 


사용자가 탐지하려는 행동 영상을 올리는 과정에서 


많은 편의성을 제공한다는 것이 매우 큰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반 사용자가 복잡하고 힘든 작업을 건너뛰고 쉽게 이용할 수 있게끔 최대한 자동화를 하였습니다.




프로그램 설명 예시



Q. 컴퓨터에 관심 가지게 된 계기, 전공 선택 과정은 무엇인가요?



이효준 : 대학교 1학년 때 처음 코딩을 접했습니다. 


저는 원래 경영정보학과에 입학했었는데, 


그때 들었던 코딩 수업에서 재미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군 입대 후 진로에 대한 고민 끝에 소프트웨어학과로 전과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김명기 : 제가 초등학생 때 게임을 하다가 해킹을 한 번 당했었는데요, 


어떻게 하면 해킹을 안 당할까 하며 보안 관련 지식을 공부했습니다. 


그때 이후로 컴퓨터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컴퓨터공학과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이든솔 : 초등학교 3~4학년 때쯤 디도스 사건이 터진 것을 보고 


디도스 공격이 어떻게 생기고 막는 것인지 등에 대해 흥미를 느꼈습니다. 


이후 컴퓨터부터 프로그래밍까지 관심을 가지며 정보 올림피아드에도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특성화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같은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을 보며 적성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대학교도 소프트웨어학부로 진학하게 됐습니다.


 




Q. 소마에 들어오기 전에 어떤 활동을 하셨나요?



이효준 : 대학교 졸업 후 데이터 관련 회사에 취업해서 직장을 다니다가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취업 준비하던 중, 체육 종합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공모전에 나갔습니다. 


거기서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여 제출했지만 아쉽게도 수상은 못 했습니다. 


그리고 소마 모집 소식을 듣게 되었고, 소마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김명기 : 저는 입대 전에 ICPC라는 대회에 나가 지역 예선을 통과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작년까지 SW개발병으로 군 복무를 했는데요, 


그곳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분들께 SW마에스트로라는 과정을 추천받았고, 소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든솔 : 소마에 들어오기 전에는 서울시 앱 공모전에 출품도 하고 


해커톤에도 참여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또한 정보보안 분야인 암호 보호 경진대회에 나가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소마 과정을 통해 더욱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Q. 팀 내의 에피소드 하나 소개해주세요!



저희가 팀 매칭 이후 온라인으로 첫 멘토링을 들었었는데요. 


든솔이가 첫 만남에 병원복을 입고 나타나 굉장히 강한 첫인상을 남겼습니다. 


들어보니 당시 든솔이가 기흉이 생겨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Q. 향후 계획(이후 계획) 및 개인의 목표는 어떻게 되시나요?



이효준 : 저는 프로젝트를 끝내면 취업을 준비하면서,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다른 공부들도 해보려고 합니다.



김명기 : 저는 3학년 휴학 후 소마에 들어왔기 때문에, 


복학해서 4학년을 마친 후 취업을 준비할 것 같습니다.



이든솔 : 저는 학교에 다니며 소마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학기가 끝나면 내년엔 아마 군대에 갈 것 같습니다.



팀 계획 : 저희가 처음에 목표로 했던 수준까지는 개발하지 못해서, 


팀원들과 상의 후 고도화 과정에 참여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결과물을 기반으로 오픈소스에도 기여하고 싶습니다.




'Watcher'팀


Q. 기타 하고 싶은 말 등


 


소마에서 다른 연수생들과 교류하지 못해 아쉽고 저희 팀원들끼리만 개발을 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소마 과정을 하면서 실력이 좋은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연수생 생활을 하며 멘토링도 받고, 


다른 연수생들이 했던 프로젝트를 보며 동기부여를 많이 얻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 소마에서 기대했던 모든 것들을 현재 다 얻은 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열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한 팀에 모여 


개발할 수 있어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많이 성장한 것 같습니다.




'Watcher'팀



지금까지 SW마에스트로 제12기 연수생 ‘Watcher’팀을 자세한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요즘 CCTV가 우리나라 어디서든 굉장히 많이 쓰이는 만큼 


그와 관련된 좋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성실히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모두 원하는 목표를 성취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제12기 SW마에스트로 연수생들의 인터뷰를 포스팅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