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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기 수료생 김승기 <Continuous ImproveContinuous Develop>

  • 2023-11-20 09:42
  • SW마에스트로



오늘은 SW마에스트로

제13기 김승기 수료생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인생에서 한번쯤은 내가 관심이 많은 도메인에 열정을 쏟아봐야 되지 않을까?


SW마에스트로, 청춘을 열정으로 가득 채운 해

가장 저에게 큰 힘이 되었던 것은 ‘SW마에스트로 명함’이었습니다.

사회적 신분이 ‘학생’이어서 자칫하면 오해받을 수 있는 홍보 활동임에도

명함을 내밀며 신분을 밝히면 선뜻 도와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또한, 취업한 지금 다른 업체들과의 미팅 자리에서 명함을 주고받는 행위가

어색하지 않은 이유가 위에서 경험했던 활동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낌없는 지원, 쾌적한 환경"

SW마에스트로는 야생에서 살아남는법, 즉 스스로 성장하는

방식을 깨닫게 해준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기획, 디자인, 퍼블리싱,

배포, 마케팅까지 일련의 프로젝트 과정을 개발만 해봤던 세 명이 함께

헤쳐나가는 것은 정말 힘든 과정이었지만 해내고 나니 정말 큰 자랑거리였습니다.



솔직함 한 스푼 담긴, 작은 불씨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나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

성장하기 위해 많이 노력해야 한다.’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1. ‘나보다 잘하는 개발자’들을 보며 벽을 벽을 느끼기도 하고

2. ‘내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들에게 좋은 강의를 들으며

3. 사무국 직원분들께도 많은 배려를 받았습니다.



수료 이후의 나는?



소마에서는 끊임없이 성장하며 개발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멘토링과 기술별 소모임을 진행했고,

동료 연수생들과 피드백을 진행하며 CS지식을 학습하며 취업이라는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현재는 13기 연수생 3명이 같은 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SW마에스트로를 만나고...'

동료 연수생과 멘토님, EXPERT를 비롯한 수료생

선배님들, 어깨 너머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제13기 김승기 수료생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소마를 만나보고 싶다면

신청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럼 다음 인터뷰에서

다시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