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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더 즐겁게 보내고 싶다면? | 'N대생' SSH팀

  • 2023-11-21 17:33
  • SW마에스트로

여러분들은 대학생활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과팅, 미팅, 축제 …

대학생활엔 정말 다양한 즐거움이 있죠.

코로나의 대유행으로

잠시 멀어졌었던

꿈 같은 대학생활!

끊어졌던 커뮤니케이션이 다시 시작되고

대학문화도 점점 되돌아오며

요즘 대학가는 조금씩 활발해지는 모습을 보이지만

여전히 대학생들은 상당부분 단절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여기 닫혀있는 대학생들의 커뮤니케이션을 돕고

서로를 이어주어 더욱 즐거운 대학생활을 할 수 있게끔 하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N대생기획한 SSH팀입니다!



Q1. 자기소개 및 간단한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팀 SSH | 왼쪽에서부터 최현식, 장세연, 이승열 연수생



세연: 안녕하세요!

저는 팀장을 맡고 있는 장세연이라고 합니다.

팀에서는 플러터 앱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승열: 안녕하세요! 저는 이승열이라고 합니다!

팀에서는 백엔드와 인프라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현식: 저는 최현식이라고 합니다.

팀에서는… 전부 맡고 있습니다.

자세하게는 플러터 앱과 백엔드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Q2. 팀 이름인 ‘SSH’, 어떤 의미가 있나요?

세연: 저희 팀명 SSH는 제 이름인 세연,

팀원들의 이름인 승열과 현식의 앞글자를 따서

SSH라 붙이게 되었습니다. 그치만 SSH는 또 다른 의미도 있어요.



현식: 원래 SSH(Secure Shell)은 컴퓨터 네트워크 용어로,

다른 컴퓨터에 접속하기 위해 사용되는 프로토콜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떠올리며 ‘소마에 접속하자’라는 의미도 담아보았어요.




Q3. 팀SSH는 지금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나요?


세연: ‘N명의 대학생이 모여있는 곳’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엔대생’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말 그대로, N명의 대학생들이 모여 즐겁게 서로를 만나고

또 연결되게끔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연결시켜줄 수 있는 장치는 다양할 것 같은데,

우선은 ‘이미지게임’과 ‘과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대학생들을 서로 연결시켜줄 수 있는

커뮤니티나 다른 기능들을 추가로 만들 예정입니다.


Q4. 해당 프로젝트는 어떤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선정하게 되었나요?

세연: 현재 대학생들은 의외로 예전보다 더 닫혀있고

외롭기 때문에 대학생들을 연결해주는

시스템 장치를 만들어서 이어주고자 시작하게 되었어요.

흔히 ‘대학생활’을 떠올리면,

동기들, 선후배들과 함께 모여서

신나게 놀고 즐기는 것을 상상할 수 있지만

최근 대학생들은 팍팍한 현실과 취업난 등에

생존을 위해 관계중심적인 대학생활보다

개인주의적인 대학생활을 진행해오고 있었습니다.

개인화된 대학생활은

코로나19를 맞아 더욱 정점을 맞이했고,

어린 나이에 사회적 단절을 경험하며

외로움 고조 등 사회적으로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기도 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Z세대는

‘친구’를 본인과 가족을 제외하고

행복한 삶의 필수 요소로 선정하는 등

관계형성에 대한 니즈를 보여주고 있었어요!

그래서 궁극적으로 대학생들의 Connection,

연결을 만들어주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승열: 맞아요. 저희가 서비스 차원에서

두루두루 모여 함께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형성해주고 싶다는 취지였습니다.


Q5. 진행하는 프로젝트에서 내세울 만한 주요 기능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세연: 지금까지 제작된 주요 기능은 총 2가지입니다.

첫 번째로, 이미지게임은 해외 앱 GAS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게 된 기능인데요!

GAS는 고등학생 대상으로 긍정적인 질문에 대해

선택지로 친구를 고르는 앱이어서

저희는 대학생들 맞춤형 질문을 준비해

대학생 대상 칭찬 이미지게임 기능을 만들었어요.

한 텀에 총 8번의 질문에 대해 친구들을 선택할 수 있고,

기존에는 선택지로 넣을 친구를 가입시키고

추가해야 게임을 진행할 수 있지만

현재는 주소록에 있는 사람들로도

이미지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기능인 과팅과 채팅

앱에 친구가 없어도 친구 정보로 간단하게 팀을 만들고,

이성 팀들을 둘러보고, 호감을 보내며

채팅까지 이어나갈 수 있는 기능입니다!

다양한 학과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교의 사람들까지 만나볼 수 있고,

앱 내 ‘학생증 인증’ 기능으로 팀에 배지를 달아주며

학생들끼리 신뢰성 있는 연결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승열: 다시말해, ‘엔대생’은 네트워킹 앱입니다.

기획을 할 때 사용자가 될 저희 또래의 친구들,

지금의 대학생들이 재미있어 할만한 요소들을

많이 생각해봤어요.


Q6.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겪었던 어려운 점은?


세연: 아무래도 사용자 유치를 목적으로 개발하다 보니,

실제 사용자가 어떤 것을 좋아하고

더 많이 사용할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기능 기획 회의를 할 때도 여러 선택지 중

어떤 기능을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지,

그리고 팀에서 제가 디자인을 맡고 있는데

어떤 UX/UI로 설계해야 사용자들이

쉽게 기능을 찾을 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왔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빠른 개발 주기를 갖고

사용자의 반응을 이끌어볼 수 있는

기능부터 배포해보면서

사용자 분석 툴로 앱 사용 플로우을 트래킹하며

많은 기능 개선을 했어요.

사용하지 않는 기능은 제거를 하거나 변형하고,

접속률이 높거나 사용자들이 원하는 기능은

더 많은 기능을 붙이며 재배포했습니다.

SW마에스트로가 아니었다면 사용자를 유치해보고

실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기능 개선을 이뤄보는 경험은

못해봤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승열: 저희 팀은

빠르게 기능을 최소 단위로 개발하고

점차 발전시켜나가는 린 스타트업의 배포과정

최대한 따라가려고 노력했어요.

해당 과정에서 각 개발 스프린트마다

팀원들과의 의견 조율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SW 마에스트로 초기에는

모두 맡고 있는 팀에서의 역할, 개발 경험이 모두 달라

의사 결정 시간이 지연되고

이에 따라 개발 속도도 지연되는 등의

문제가 많이 발생했어요.

따라서 중요한 의사결정을 스프린트 초기에 모두 결정하고

명세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불필요한 의견 조율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충돌되는 의견들은

멘토님들의 조언을 통해 잘 조율하여

스프린트 시간을 많이 개선하고

좋은 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현식: 프로덕트를 개발하면서 당장 집중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어려웠어요.

저희끼리만 있었다면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른 채

단순히 '개발'만 하고 끝났겠지만,

멘토님들의 인사이트를 통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며

완성도를 올릴 수 있었어요.

이 과정을 통해 개발자가 아닌 사용자 입장으로

프로덕트를 생각하는 자세

개발 없이도 기능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Q7. 소마에 지원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세연: 기획부터 UX/UI 디자인, 개발까지

조그만 창업을 한 것처럼 모든 과정을

경험해보고 싶어 지원했어요.

작년에 SW마에스트로 제6기 서포터즈로 활동했었는데

멘토님들, 13기 연수생분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SW마에스트로 과정이 개발 실력을 키우고

다양한 방면에서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13기 연수생분들이 기획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실사용자를 유치하는 모습을 보며

SW마에스트로 과정이 기획부터 개발까지

팀과 함께 해내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더욱 관심갖고 지원했습니다!

승열: 제가 원하는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어요.

저는 지원 당시에 인턴도 넣어보고

다른 부트 캠프도 많이 찾아봤었는데,

제가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싶었던 경험은

실 사용자가 존재하는 서비스를 운영해보는 것이었거든요.

소마에는 다른 교육기관이나 학교, 인턴쉽에서는

배울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저 자체만의 서비스로 유저를 확보할 수 있고,

그것을 도와주는 멘토님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식: 저도 사용자를 모으는 것에 목적이 있었어요.

그러던 중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에서는

제가 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어서 지원을 하게 되었죠.

지원할 당시까지만 해도 소마에 대해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는 상태는 아니었는데,

와서 직접 경험해보니 정말 유익한 경험이었습니다.

좋은 멘토님들이 도움을 많이 주셨고,

실제로 프로덕트가 완성되는 과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Q8. 다양한 SW마에스트로 활동, 행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은?


승열: 저는 소마의 첫 활동이었던 연수생 OT가 기억에 남네요.

연수생 OT 때 새벽까지 팀원을 구하기 위해 돌아다녔었어요.

그래서 다양한 사람들을 엄청 많이 만날 수 있었어요.

저와는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경험한 것도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세연: 저 역시 연수생 워크샵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그때 처음으로 개발에 관심 갖고 있는

외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거든요.

다양한 IT 분야의 사람들과 만나서 개발 얘기도 하고,

특히 그때 아이디어톤을 했었는데,

이 과정에서 잠도 안 자면서 발표 준비를 하느라

당시 팀원들과 친해질 수도 있었고

저희 팀원을 만날 수 있는 기회였기도 해서 좋았습니다.

현식: 행사는 아니지만, 초반에 팀을 구하기 위해

돌아다닐 때가 떠오르네요.

잘 맞는 팀원을 구하기 위해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정말 많은 대화를 했습니다.

사람이 이렇게까지 말을 많이 하게 될 수 있구나, 할 정도로요.


Q9. 수료 후 계획이나 개발자로서

목표에 대해 알려주세요




세연: 저는 소마에 들어올 때,

개발 경험이 많았던 것도

실력이 엄청 좋았던 것도 아니었어요.

소마에 들어온 후에 멋진 개발자들도 많이 보고

실력이 좋은 개발자들을 많이 보게 되었는데,

디테일한 부분까지 잘 알고 있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개발 쪽으로 앞으로도 많이 공부하며 지식을 쌓고,

제 것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팀원들 상황까지 이해하고 소통할 줄 아는 개발자가 되고 싶어요.

프로그램 수료 후에는 저희 프로젝트가 잘 되면

창업까지 진행해볼 생각도 있습니다.




승열: 일단은 개발자로서 기술적인 역량을

좀 더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프로덕트를 진행할 때 더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개발자의 역량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거든요.

좀 더 많은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 조직에서 일을 하면서

기술적인 역량을 성장시키고

더 나아가 좋은 기회가 생긴다면

창업을 해 저만의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현식: 저는 이곳에 오기 전,

서비스를 개발해보았던 경험이 있었어요.

그렇지만 그 서비스는 그닥 잘 되지 못했는데

정작 저는 그 이유를 잘 몰랐어요.

지금은 멘토님들께 멘토링을 받으며

어떻게 해야 완성도있는 프로덕트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꺠닫게 되었어요.

앞으로의 목표는 기존에 해왔던 대로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하며

사용자를 위한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입니다.




Q10. 예비 15기 연수생분들께

하고싶은 말이 있나요?

세연: 개발 부분에 대해 느낀 것은

‘많이 알면 정말 많이 얻어갈 수 있겠구나’하는 것이었어요.

소마에 오기 전에 개발 공부를 했었다면

운영하면서 문제를 겪거나 개발 실력을 키우는 등

얻어갈 게 더 많을 거고,

저처럼 많은 공부를 하지 못하고 왔더라도

개발 실력이 점진적으로 늘어갈거예요!

소마에 관심이 있고,

창업이나 프로젝트 개발을 해보고 싶은 열정이 있는 분이라면

꼭 지원해보세요! 합격할 수 있을 겁니다!

승열: 일단, 파이팅하세요!

소마에서는 지금까지 외부에서 개발하던 것과 다른

많은 경험들을 얻을 수 있어요.

하지만 좀 더 많이 얻기 위해서는 들어오기 전

개발 실력을 키워서 오는 걸 추천해요!

한마디로, 준비된 사람이면 좋을 것 같아요.

더 많이 알수록 더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거든요.

현식: 인터넷에 생각보다 소마에 대한 정보가

그렇게 많지 않아요.

잘 모르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은데 들어와서 보니

소마는 ‘프로젝트 하나를 완벽하게

완성하는 사이클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에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Q11. 나만의 소마 합격 팁이 있다면?

세연: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열정이 있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소서 같은 것도 본인의 프로젝트와 경험을

거짓된 내용 없이 진솔하게 담아내면 좋을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제 경험을 다 담아내기 위해

자소서를 엄청 빽빽하게 열심히 작성했어요.

승열: 저 같은 경우에는 서류에 대한 질문이 많이 나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코딩테스트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테스트 몇 주 전부터 삼성 SW 역량 테스트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문제 스타일이 조금 비슷하거든요.

열심히만 하시면 누구나 다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 면접 질문은 블로그에 후기를 검색해보시면

다양하게 올라와있으니

블로그를 참고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현식: 네, 서류와 코딩테스트는

앞에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면접 때 준비해온 포토폴리오를 발표해야되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발표 준비가 부족해서 발표 중

제한시간을 초과해버렸어요.

어쩔 수 없이 준비한 것들을 다 보여주지 못한채

중요한 부분만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면접관 분들께서 그 부분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포트폴리오에 질문이 들어올만한 부분을 만들어두고,

그 부분에 대해 철저히 대비해두는 것도

나름의 꿀팁인 것 같아요.



승열: 팀원들에게 남기고 싶어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저희 팀이 소마에서

가장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프로젝트에 시간 투자를 많이 하거든요.

항상 새벽까지 남아서 할 정도인데,

지금까지 이렇게 잘 해왔으니까

얼마 남지 않은 시간동안 조금 더 열심히 해서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돈도 많이 벌고요 열심히 잘해보자!

아 참, 멘토님들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가 방향을 잃어버릴 때마다 잘 잡아주시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는 길잡이 같은 역할을 해주세요.

감사한 일이 너무 많습니다

현식: 저희 팀이 초반에 갈팡질팡을 많이 했어요.

처음 해보는 거다 보니 다른 팀들도 다 비슷할 것 같긴 하지만,

저희 팀 같은 경우에는 창업 플로우로 가는 팀이다 보니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곤 했는데

그럴 때마다 멘토님들께서 방향을 잘 잡아주셨어요.

피곤하실 것 같은데도 화내시거나 하는 일 없이

방향을 딱딱 잡아주셨는데,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팀원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감정적으로 싸우는 일이 없었어요.

고마워!

세연: 앞에서 했던 말들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한데…

우리 팀원들 매일이 힘들고 지치는데도

불평없이 모두 남아서 열심히 프로젝트를 하는 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끝나는 것까지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조금만 더 열심히 해서 다 같이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또, 멘토님들께서 새롭게 알려주셨던

지식이 정말 많아요.

멘토님 세분께서 전 기수에서도

똑같이 팀을 맡으셨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세분을

225(이한솔, 이세진, 오우택)라고 불러요.

멘토님들께서 이것 써봐라, 저것써봐라 해주시는 부분도 많고,

창업적으로 지식을 전달해주신 것도

굉장히 많아서 너무 감사했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니즈를 파악한 SSH팀!

이렇게 오늘 인터뷰에서 만나보았는데요,

많은 대학생들이 고민하는 부분에 대해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팀워크가 돋보이는 팀이었습니다!

엔대생 서비스와 함께라면

무료한 대학생활도 한층 더

즐겁고 재미있게 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다들 엔대생으로 과팅 한 번, 어떠신가요?

지금까지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서포터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