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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SW마에스트로 팀 인터뷰 : Safe Zone 편

  • 2024-10-01 08:40
  • 홍보담당자


안녕하세요, SW마에스트로 이웃여러분!

축하

가끔 무언갈 해야하는데 섣불리 마음이 앞서지 않아

할 일을 미뤄본 적이 있으신가요~?

저 역시 그런적이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ㅎㅎ..

이런 문제점을 해결해보고자


<원스텝>

" 우리의 할 일을 잘게 쪼개주는 서비스 "

를 기획한! 소마의 Safe Zone 팀

인터뷰를 만나보시죠!!


 

Q. 프로젝트 팀원 소개 부탁드려요!


강소영 : 저는 팀의 리더이자 풀스택 개발자인 강소영입니다.

고병찬 : 저는 팀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맡고있고, 팀내 분위기 메이커라 할 수 있습니다 (웃음)

송지우 : 저는 백엔드 개발자이고, 저희 팀에 도움이 되기위해 주 언어를 바꾸었습니다!




Q. 소마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A. 호흡이 긴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 싶었고, 멘토님의 도움을 받으며 여러 시행착오를 겪어보고 싶었습니다.

또 다양한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고 서비스 기획, 개발, 운영 등을 경험해보고 싶었고,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직접적으로 받으며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 싶었습니다.



Q. 소마에 지원하길 잘했다 싶었던 순간이 있나요?

A. 팀이 잘 유지되어 열심히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을 때와

저희의 질문에 멘토님들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주시고, 많은 조언을 주실 때입니다.




Q. 지금의 팀은 어떻게 꾸리게 되셨나요?


A. 팀원을 선발 할 때에는 기술보다는

  • 같이 공부할 때 시너지가 나오는 사람,

  • 프로젝트를 끝까지 함께 잘 해낼 수 있는 사람

  •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

 

이 세가지의 기준이 부합한 분들과 팀을 만들었습니다.




Q. 우리 팀만의 장점이 있다면?

A. 동물의 숲 주민들처럼 무해하고 긍정의 소유자들!





Q.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A. 저희는 사람들이 할 일을 미루는 것을 해결해보고자 하였습니다. 심리학에 따르면 자신의 할 일을 미루는 것은 자연행동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 중 하나는 할 일이 너무 커서 섣불리 시작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 팀은 "AI를 사용해서 할 일들을 잘게 쪼개주는 서비스" 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Q.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어떤 어려웠던 점이 있었나요?

A. 팀원 중 한 명은 지방에 살고, 모두가 학교를 다니는 상황이어서 회의하는 데에 있어 다소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멘토님께서 ‘지라’라는 협업 툴을 알려주시고 사용하도록 도와주셔서 프로젝트를 훨씬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Q. 이 소마 과정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A.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잘 완성해서 끝을 맺자! 그리고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해서 사용자 반응을 100명정도라도 올려보는 것입니다!



 
 

Q. 이 과정이 끝나면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나요?


고병찬 : 개발자들은 협업을 많이 하는데 하던 일이 있으면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겨 일정에 딜레이가 발생하거나 기능이 안될때 부여잡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SW마에스트로 과정이 끝나면 예측 가능한 개발자가 되고 싶어요.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사람이 아닌, 주기적으로 상황을 공유하고 이 사람은 언제까지 이정도는 하겠다”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Q. SW마에스트로를 훌륭히 끝마칠 미래의 나 자신에게 응원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정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서비스 개발에 열심히 달리고 있는

Safe Zone팀 을 만나보았는데요.

하루빨리 저도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이곳 SW마에스트로에서

멋진 꿈을 향해 도전하고 나아가는 연수생들처럼 여러분들도 함께 해보실래요~?


다음 인터뷰 팀은 누구일까요?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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