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취미로

클라이밍에 빠지신 분들이 많다구요!

여기 "서울에 있는 모든 클라이밍장의

정보를 제공하고 싶은"

소마의 First 팀

인터뷰를 만나보시죠!!

최원유 : 저는 팀장과 백엔드 개발자 역할을 맡고있습니다. 팀명은 저희 이름에 모두 '원, 한' 1의 의미를 담은 글자가 들어가서 First 라고 지었습니다.

양원석 : 저는 백엔드 개발자를 맡고 있습니다.

서한유 : 저는 모바일 개발자를 맡고 있습니다.

A. 아무래도 프로젝트를 위한 지원금과

프로젝트에서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험을 해보면서 성장할 기회를 얻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한 프로젝트를 재밌게 오래 해보고 싶었어요.

A. 소마의 환경 자체가 프로젝트에만 집중할 수있게 해주는 환경인데요. 그 환경이 좋은 시설과 지원금이 가장 큰 것 같아요!

그리고 학생들끼리 공부하는 것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는데 멘토링과 특강이 잘 되어 있고,

멘토링 받을 때 개발의 방향성을 잘 잡아주시니 정말 큰 도움이 되고있어요.

A. 기술지향적인 것보단 재밌게 개발할 수 있는 팀을 원해서 지금의 팀원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A. 일단 '클라이밍'이 주제이기 때문에 클라이밍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구요.

서로 하는 얘기를 잘 들어주고, 서로 이해하고 수용하는 분위기가 큰 장점입니다!

A. 저희 팀은 클라이밍장의 해설을 제공하는 서비스인 어플을 만들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직접 클라이밍장의 인스타그램을 찾아보고, 문제와 해설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하였고, 여러 클라이밍장의 문제와 해설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유님이 클라이밍을 좋아하셔서 아이디에이션을 하게 되었고, 팀 내에 전문가가 있어서 기획 단계에서 현장 목소리를 옆에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A. 아무래도 암장(클라이밍장)과 협업하는 것이 어려워서 저희 팀은 클라이밍 문제를 하나씩 사진을 찍어서 수급을 하고 있습니다.

주기는 일주일마다 3~4번씩 사진을 찍어오고, 다른분들이 푼 영상을 제보 받기도 합니다.

비록 힘들지만 보람이 있고, 팀원중에 클라이밍을 오래 한 전문가가 있어서 비교적 수월하게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A. 가장 먼저, 주제 선정되었을 때와 기술적으로 처음 시도해본 것을 성공했을 때이구요.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중인데, 팔로우 수가 늘 때 행복하고 재밌었어요.

그리고 직접 쓰는 서비스를 만들면서 프로젝트에만 몰두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A. 서비스적으로는 서울에 있는 모든 클라이밍장 정보를 제공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클라이밍을 즐기는 사람으로서 임장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사용자분들을 만난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A. 기존에는 기술적으로 깊게 파는 것을 좋아하는 개발자였다면, 이제는 고객의 목소리 기반으로 데이터를 읽고 의사결정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A. 알고리즘 공부할 땐 소마 기출 모음집 풀어보기!

면접에서는 나라는 사람의 컨셉을 잡고,

자기 강점을 잘 알고 어필하면 좋은 것 같아요.

최원유 : 소마 시작했을때만 해도 우물 안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했고, 겸손하게 살아가자.

양원석 : 고객 기반의 데이터를 읽고 의사결정을 하자!

서한유 : 기술적으로만 깊게 파는 개발자 말고, 고객의 목소리 기반으로 결정하는 개발자가 되자.

First팀 을 만나보았는데요.

클라이밍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정말 유용한 어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 SW마에스트로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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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인터뷰 팀은 누구일까요?

많이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