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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관리부터 면접까지채용 문화 바꾸는 '두들린' 아이디어 하나로 AI 모델 제작·제품 상용화까지 '알고리즘랩스'

  • 2023-10-10 10:15
  • SW마에스트로

오늘은 SW마에스트로 수료생들의

창업기업을 소개합니다!

어떤 기업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이력서 관리부터 면접까지 채용 문화 바꾸는 '두들린'

SW마에스트로 제10기 수료생

두들린은 LG디스플레이, 넥슨,

카카오게임즈 등 약 4000개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습니다.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최근 1년간 '그리팅'을 통한

입사 지원자 수는 63만2000명에 달한다고하는데요.

또한 올해 2월 106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액 159억원을 돌파했다고 해요.



두들린은?

두들린은 기업용 채용관리 솔루션 '그리팅'으로 기업이 채용 과정에서

겪는 여러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하고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수립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채용 데이터 분석까지 제공하는 등 모집과 합격의 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원하는 인재상까지 반영 가능한 채용 사이트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채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건강한 채용 문화를 만들고

사회에 기여하겠다

기업들은 '그리팅'을 이용해 채용 사이트를 제작하고 지원자 이력서를 통합 관리합니다.

채용 담당자는 메일 폭탄을 받을 일도 없고 경영진과 하나의 솔루션 안에서

각자의 판단을 공유하는 협업 방식으로 지원자를 평가하고

면접 일정을 조율할 수 있습니다.




두들린은 코딩테스트를 연동하거나 편의성을 높이는 등 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는데요.

향후 미국 등 글로벌 진출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두들린은 올해 2월 106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액 159억원을 돌파했다고 해요.



아이디어 하나로 AI 모델 제작·제품 상용화까지 '알고리즘랩스'


SW마에스트로 제7기 수료생

2016년 알고리즘랩스를 창업했으며 AI 기술을 개인·기업 고객이 충분히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솔루션까지 시장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현재 LG, 현대, KT, 미래에셋 등 국내 100여개 기업이

알고리즘랩스의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고 해요.

'알고리즘랩스'는?

알고리즘랩스는 머신러닝, 딥러닝, LLM(거대언어모델) 같은 AI 기술을 개인·기업 고객이

충분히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솔루션까지 시장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사전 지식이 없는 비전공자도 AI를 5일 안에 이해하고

본인의 업무에 필요한 AI 기획서를 도출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가 대표적입니다.




'AI 기술의 대중화'라는 회사의 비전이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

누구보다 빨리, 또 창업 이후 꾸준히

도전해 구체적인 제품으로 형상화했다

현재 노코드 중심의 AI 도입이 기업 DX(디지털전환)의 핵심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노코드 AI 중심의 교육·솔루션을 도입하면 발굴·수행할 수 있는 과제의 수가 파격적으로 증가한다고 전했습니다.




알고리즘랩스는 관련 기술을 잘 모르던 사람도 AI를 충분히 쉽게

사용하는 것은 물론 아주 세세한 업무에도 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토대로 현재 2~3%에 불과한 AI 도입률을 20~30% 수준으로,

더 나아가 99%까지 끌어올리는 환경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해요.



다음 SW마에스트로 수료생 창업기업소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