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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오프라인 방문자분석 솔루션 '메이아이' 개인화 정보큐레이션·하이라이팅 서비스'아우름플래닛'

  • 2023-11-13 09:43
  • SW마에스트로

오늘은 SW마에스트로 수료생들의

창업기업을 소개합니다!

 

어떤 기업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AI 기반 오프라인 방문자 분석 솔루션 '메이아이'

11월 창업기사 카드뉴스 2

SW마에스트로 제8기 수료생

 

2018년 말 설립된 메이아이는 AI 기반 오프라인 방문자 분석

솔루션 '매쉬(mAsh)'를 앞세워 틈새시장을 공략 중인 스타트업이다.

LG전자, 현대자동차, 이랜드 스파오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올해 매출 15억원을 목표하는

메이아이는 내년 말을 목표로 글로벌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메이아이'는?

 

매쉬는 영상 기반으로 머신러닝을 활용해 데이터를 추출, 성별·연령 등

지표와 행동·동선 등 세부 데이터 간 인과관계를 포함해 매장 내

고객 행동패턴을 분석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공간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영상처리 AI 스타트업으로,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더 나은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개발자들을

영입해 함께 꿈을 이뤄나가겠다

 

'매쉬'는 고유의 경쟁력을 앞세워 선도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별도의

하드웨어 설치나 매장 구조 변경 없이 기존 CCTV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SW 솔루션이며,

나아가 SaaS(서비스형SW) 방식을 지원해

지점 확대 등에도 유연하고 확장성 있게 대응할 수 있게 했다.

 


올해 매출 15억원을 목표하는 메이아이는 내년 말을 목표로

글로벌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매쉬는 모든 오프라인 매장들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하게 되는 미래를 목표로

 

회사를 키워나갈 계획이다.





개인화 정보 큐레이션·하이라이팅 서비스 '아우름플래닛'


SW마에스트로 제4기 수료생

2012년 설립된 아우름플래닛은 개인화 정보 큐레이션·하이라이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아우름플래닛의 '라이너'는 전체 사용자 중 94%가 해외 사용자인

글로벌 서비스로, 앱 출시 후

10개월간 연이어 사용량이 매달 2배 가까이 고속 성장하는 추세를 보였다.

 

 


'라이너'는?

 

라이너는 사용자와 웹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함께 리서치를

도와주는 AI 서비스로, 현재 웹·앱에선 'AI워크스페이스'라는

이름으로 제공되고 있다.

과제나 보고서를 쓸 때 사용자와 함께 좋은 정보를 찾는 것부터

정리하는 과정까지 돕는 등 초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이나 공부를 할 때 꼭 하는

활동이면서도 매번 긴 시간을 투자하고 시행착오를 겪게 되는 '정보 탐색'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다.

 

라이너는 사용자별로 초개인화된 정보탐색 결과를 제공할 수 있는

양질의 데이터셋과 멀티 플랫폼 지원을 갖췄다. 사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든 '라이너' 웹·앱을 열지 않은 상태에서도

자료 조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세계적인 생성형AI 열풍에 맞춰 올해 1월 GPT-3.5 기반

생성형AI 검색 서비스 '라이너AI'를 발 빠르게 출시했고, 4월에는 156개 언어를 지원하는

초개인화 대화형 검색 챗봇 '라이너챗'도 선보였다.

 

시스템 고도화도 지속, GPT-4로도 처리할 수 없는 일들을 다루는 초개인화AI를 구현해 서비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