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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두들린' 대표 이태규ㅣ그리팅(Greeting) : HR인사관리 스타트업

  • 2024-11-07 15:42
  • 홍보담당자

안녕하세요, 소마 여러분!

SW마에스트로 수료생 창업기업인

'두들린'의 이태규 대표님

지금 바로 만나보아요~!



 


SW마에스트로 제10기 수료생

이태규 대표


  두들린은 취업시장에서 채용 문제를 푸는 스타트업


"기업에 좋은 인재가 들어가게 되면

그 기업이 갖는 미션을 달성하는데 도움을 줘

세상을 조금 더 이롭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설립된 기업"

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팅은 ATS와 TRM의 서비스로 나뉜다고 해요.

'그리팅 ATS'지원자 추적 시스템으로

다수의 채용 플랫폼으로 들어온 이력서를

엑셀 작업 없이 한 번에 관리할 수 있게 돕고

지원자 협업 평가, 면접 일정 조율, 채용 결과 통보도 지원합니다.

'그리팅 TRM'인재 정보를 쌓고 지속적으로 관계를 가져나갈 수 있도록 관리하는 서비스

기업이 당장 채용하지 않더라도 다음 수시 채용 시 연락할 수 있도록 인재 풀(pool)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두들린은 향후 AI 파싱 기능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그리팅 팀이 자체 개발한 AI 파싱 기능은

PDF, 한글, 워드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출된 지원자 이력서를 DB화해 저장하고,

추후 기업 리크루터가 이력서를 검색 및 필터링해

인재를 재발굴하는 데 활용할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이태규 대표님께서는 SW마에스트로에서

취업 준비생들의 면접 준비를 도와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게 계기가 됐다고 합니다!


 

"AI를 활용해서 지원자들의 면접을 녹화하고

피드백을 주는 시스템 만들고 나서 보니

취업과 채용 현장의 문제를 푸는 회사가 앞으로는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씀했습니다.


두들린 창업 전 'SW마에스트로' 10기를 통해

공동 설립자인 서동민 두들린CTO님을 만나

이후 소마에서 수행했던 프로젝트 경험을 살려

2020년 두들린을 설립하셨습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도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는데요.

"창업 시 가장 필요한 건 초기에는 돈처럼 보일 수 있지만 결국은 사람과 경영하는 방법입니다.

창업에서 성공하려면 운이 90%라는 말이 있는데,

운 좋게 성공한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직원들이

과연 행복한가에 대해 창업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런 것들을 깊이 고민하지 않은 채 창업에 뛰어들지는 말길 바란다." 고 당부하셨습니다!


이태규 대표님과 서동민 CTO님은

두들린을 이끌면서 올해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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