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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 창업기업

비전공자에서 IT 창업가로! 두들린(그리팅) 이태규 대표의 성장기

  • 2025-07-02 17:39
  • 홍보담당자

"비전공자도 가능하다, 반짝이는 개발자의 길!"

- SOMA 연수생, 요즘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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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사람들이 ‘개발자’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끼지만,
비전공자에게는 여전히 높은 진입장벽처럼 느껴지곤 하죠..😢

하지만 여기, 개발 비전공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IT 스타트업 창업까지 이룬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두들린(그리팅)’의 이태규 대표인데요..! 👏👍

그가 성장의 터닝포인트로 꼽은 건 바로 SW마에스트로(소마) 과정이었습니다.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함께할 동료와 멘토, 실무 경험을
아낌없이 제공받을 수 있었던 그곳에서 그는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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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규 대표는 소마에 참여했을 당시, 개발 비전공자였습니다.
하지만 소마 과정 속에서는 그가 ‘비전공자’라는 이유로 뒤처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다양한 전공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협업하며,
개발 실력은 물론 기획과 마케팅 등 IT 서비스 전반을 체험할 수 있었죠.

특히 그는 “든든한 지원이 있었기에 망설이지 않고
도전할 수 있었다”
고 말합니다. 또 개발 중심 교육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서비스 론칭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그는 처음으로
‘내가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구나’라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이런 성장의 경험은 결국 창업이라는
큰 선택으로 이어졌고, 그렇게 탄생한 기업이 바로 ‘두들린(그리팅)’입니다.

두들린(그리팅)은 HR 테크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으로,
KT, SSG, LG 등 굵직한 기업들도 선택할 만큼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태규 대표의 시작은 남들과 달랐지만,
성장의 기반은 SW마에스트로에서의 실전 경험이었습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개발자는 이미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개발자라고 생각해요.
SW마에스트로를 수료한 저 역시, 이제는 빛나는 길을 걷고 있다고 믿습니다."

- 이태규 대표 인터뷰

비전공자든, 처음 개발을 접하는 사람이든 괜찮아요.
누구나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이 필요할 때,
SW마에스트로는 든든한 시작점이 되어줄 것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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