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도 가능하다, 반짝이는 개발자의 길!"
- SOMA 연수생, 요즘 뭐해?
요즘 많은 사람들이 ‘개발자’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끼지만,
비전공자에게는 여전히 높은 진입장벽처럼 느껴지곤 하죠..😢
하지만 여기, 개발 비전공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IT 스타트업 창업까지 이룬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두들린(그리팅)’의 이태규 대표인데요..! 👏👍
그가 성장의 터닝포인트로 꼽은 건 바로 SW마에스트로(소마) 과정이었습니다.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함께할 동료와 멘토, 실무 경험을
아낌없이 제공받을 수 있었던 그곳에서 그는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이태규 대표는 소마에 참여했을 당시, 개발 비전공자였습니다.
하지만 소마 과정 속에서는 그가 ‘비전공자’라는 이유로 뒤처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다양한 전공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협업하며,
개발 실력은 물론 기획과 마케팅 등 IT 서비스 전반을 체험할 수 있었죠.
특히 그는 “든든한 지원이 있었기에 망설이지 않고
도전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또 개발 중심 교육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서비스 론칭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그는 처음으로
‘내가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구나’라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이런 성장의 경험은 결국 창업이라는
큰 선택으로 이어졌고, 그렇게 탄생한 기업이 바로 ‘두들린(그리팅)’입니다.
두들린(그리팅)은 HR 테크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으로,
KT, SSG, LG 등 굵직한 기업들도 선택할 만큼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태규 대표의 시작은 남들과 달랐지만,
성장의 기반은 SW마에스트로에서의 실전 경험이었습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개발자는 이미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개발자라고 생각해요.
SW마에스트로를 수료한 저 역시, 이제는 빛나는 길을 걷고 있다고 믿습니다."
- 이태규 대표 인터뷰
비전공자든, 처음 개발을 접하는 사람이든 괜찮아요.
누구나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이 필요할 때,
SW마에스트로는 든든한 시작점이 되어줄 것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