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으로, LOG-IN하다.
SW마에스트로, 제12기 수료식 및 100+ 컨퍼런스
현장에선 어떤일들이?
2021년 SW마에스트로, 제12기 수료식 및 100+ 컨퍼런스가 지난 15일, 16일 양일동안 양재동 L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진행되어 에디터인 제가 직접 방문해 봤습니다.
이번 주제는 ‘세상으로, LOG-IN하다.’ 로 진행되었습니다. 그 현장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SW마에스트로 #12기수료식
오프라인 수료식에는 약 70명의 수료생이 참석하였으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거리두기를 철저히 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수료생 자리 사이사이에는 아크릴 칸막이를 두고 좌석 간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지켰습니다.
12기 연수생 수료식은 오후 2시부터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온라인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함께 진행되었고, 처음에는 국민의례로 시작되었습니다.
본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IITP와 한국정보산업연합회에서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축사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디지털 대전환에서 청년들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아 영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전성배 원장님의 환영사>
다음으로는 12기 연수생들의 멋진 활동을 축하하기 위해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전성배 원장님의 환영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6월 정도에서 12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무사히 연수과정을 끝마친 수료생들을 축하해주었습니다.
“최고의 동료들과 멘토를 만나 행복했다”는 내용도 보고, “값진 경험이었다” 등이 기억에 남는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현장에 못온 수료생들을 위해 SW마에스트로에서는 메타버스로 현장의 생동감을 느끼게 해주었는데요.
메타버스로 구현되는 현장에 온라인으로 참석해서 비대면으로도 많은 수료생이 참여하는 모습을 함께 보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전성배 원장님은 "SW마에스트로는 전문가 멘토와 함께하면서 디지털 핵심인재를 발굴해 내는데 내년에는 100명 정도 더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양적인 성장에 도모하고, 질적인 프로그램, 커리큘럼, 시스템을 마련하겠다.", "디지털대전환을 리더하고, SW산업을 선도하는 최고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마련하겠다."라며 언급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윤규 실장님의 축사>
다음으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윤규 실장님의 축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수료를 명예스럽게 하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16일에도 선배들과 함께하는 행사인 100+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여해주신 12기 모든 수료생 축하드립니다."라며 언급하였는데요.
연이어 "전문지식과 창의력, 문제해결 능력까지 두루 갖춘 여러분과 같은 청년들의 인재들이 매우 필요합니다. SW마에스트로는 10년이 훌쩍지났습니다. 지난 6개월간 동료들과 멘토들과 이론과 실무능력을 갖췄다고 생각하는데요. 창의적인 도전정신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능력을
펼치기 바랍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도 여러분들의 곁에서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줄 것 입니다."라며 말씀하시기도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SW마에스트로 제12기 수료생들의 눈부신 성과를 한눈에 살펴봤습니다.
#SW마에스트로 #제12기수료식
영상을 통해 선배들은 "훌륭한 개발 실력과 잠재력을 가진 팀원들과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비즈니스에 대한 최신 트렌드도 배울 수 있어 가장 큰 경쟁력이 되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SW마에스트로 #제12기수료생
그렇다면 수료생들이 생각하는 소마인의 가치는 무엇일까요?
첫번째로는 소마가 아무래도 개발을 잘하는 분들이 모여있으니 결과물이 잘나온다.
두번째는 팀워크를 꼽으며 비즈니스에 대한 활용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SW마에스트로 제12기 수료증 수여>
다음으로는 12기 연수를 한 연수생들의 수료증 수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오프라인으로는 2명이 대표로 받게 되었는데요. 전성배 원장님과 함께 수료 인증샷을 찍기도 했습니다.
수료생은 대표로 황희영님과 황수민님이 대표로 받게 되었습니다.
<SW마에스트로 제12기 멘토 장관표창>
추가로 박윤규 실장님께서 멘토분들의 장관표창을 맡아주셨습니다.
여기에는 레몬트리의 강대명 멘토, 와인소프트의 정원용 멘토가 수상자였으며, 기념사진 촬영이 이어졌습니다!
<메타버스로 구현한 SW마에스트로 제12기 활동영상>
다음으로는 메타버스로 구현한 12기 활동을 되돌아 보는 영상을 다같이 시청했습니다.
성우 또한 12기 수료생들이 직접 참여를 했는데요. 수료생들은 영상을 통해 추억을 되돌아 보며 흥미롭게 지켜봤습니다.
<SW마에스트로 제12기 수료생 기념사진 촬영>
그 다음으로는 수료생들의 기념사진 촬영이 이어졌습니다. 이렇게 1부 행사가 종료되었고 2부에서는 이벤트 및 네트워킹 시간을 갖도록 했습니다.
2부: 이벤트 및 네트워킹 시간
2부의 시작으로는 수료생 두분을 모시고 소감을 들어보고, 스페셜 게스트를 모시고 소감을 들어보도록 했습니다.
먼저 황수민 수료생은 "일단 연수생들을 대표해서 이 자리에 설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소마를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이라고 하니 시원 섭섭하면서도 아쉽다.
2021년 저에게 가장 큰 선물이었고, 기획부터 설계, 개발까지 무엇 하나 쉬운 건 없었지만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었고, 많은 것을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또한 멘토분들을 만나 뵙고 조언, 현장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사무국 직원분들 덕분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언급했습니다.
연의어 황희영 수료생은 "선발과정에서부터 떨리는 마음으로 무슨 옷을 입고가지 생각했는데, 수료식때도 뭘 입고가지 했는데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고, 자신을 돌아보며 감회가 새로웠다.", "벌써 8개월이 흘렀는데, 많은 일들이 있었다. 챗봇도 만들고 해커톤도 진행했는데, 그런 과정들을 통해 배운 것도 많았지만 동기들과 멘토들의 생각에서 더 많은걸 배울 수 있었다.", "힘든 상황에서도 잘 된건 사무국 선생님들의 수고도 있었다."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 우리가 만날 수 있으니 좋은 인연으로 만나뵙길 희망한다."며 언급했습니다.
꾸러기원정대 팀장님의 소감도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SOMA를 참여하면서 상상만 했던 프로젝트를 실제로 구현해 낼 수 있도록 물신양면 도와주신 분들의 지원이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멘토분들께도 감사하고, 사무국 직원분들도 감사하다.", "장은송 선임님께 정말로 감사하다. 고생하시는게 보였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영상을 통해서도 소감을 들어보기도 했습니다.
"과정은 비록 너무 힘들었지만 프로젝트도 참여하고 뜻 깊었다", "새로운 아이템을 가져와서 창업에
도전하고 싶다", "소마야 말로 우리나라의 샌드박스가 아닌가 싶다", "현역 멘토분들에게 도움을
받아 좋았다", "팀원들과 사무실에서 프로젝트 경험을 할 수 있어 너무 값졌다"
등등의 훈훈한 이야기들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온·오프라인 방명록 기재를 해주신 수료생분들을 대상으로 5분 정도를 추첨해 선물을
증정해주기도 했습니다!
정말 훈훈한 SOMA 수료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 다음으로는 다같이 참여할 수 있을만한 재미있는 이벤트를 통해 퀴즈를 맞춘 분들에게 선물을
증정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1일차 'SW마에스트로, 제12기 수료식 및 100+ 컨퍼런스' 행사가 끝이 났습니다.
2일차: SW마에스트로, 제12기 수료식 및 100+ 컨퍼런스
SOMA의 히어로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다!
2일차: SW마에스트로, 제12기 수료식 및 100+ 컨퍼런스에서는 1일차에 이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장소는 1일차와 동일했습니다.

2일차 SW마에스트로, 제12기 수료식 및 100+ 컨퍼런스 내용은 행사 등록, 개회 및 기획영상, 수료생 창업기업 성과발표, 휴식 후 퀴즈 및 이벤트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복도에서는 수료생 창업기업 전시 및 상담이 이어졌습니다.
본 행사는 온라인 메타버스에서도 수료생들이 직접 참여를 하면서 더욱 열띤 현장감을
보여주었습니다.
공식행사 첫 시간에는 SW마에스트로 사업에 대한 소개 영상을 다함께 시청했습니다.
영상에서는 수료생들의 소감이 담긴 이야기를 1일차에 이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에어브릿지 서비스를 통해 정확한 광고 효율성을 보여주는 '에이비일팔공'
<제5기 수료생, 에이비팔공의 성과발표>
연이어 SW마에스트로 히어로 분들이죠. 선배 기수분들의 성과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먼저 제5기 수료생, 에이비일팔공의 성과발표를 들어봤습니다.
에이비일팔공은 5기를 수료하고, 같이 참여했던 개발자 팀원분들과 설립하게 된 기업입니다.
벌써 7년간 기업을 유지하고 있고, 8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을 만큼 강소기업이 되었습니다.
에이비일팔공에서 주로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주관 기업들은 마케팅 수단으로 디지털 광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으며,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을 마케팅 비용으로 쓰고 있죠”, "이렇게 기업들이 막대한 예산으로 광고에 집행하기 때문에 기업들에 나타나는 건? 내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가입니다." 이러한 해결점을 제시해 주는게 이들의 역할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에이비일팔공에선 어떻게 광고 효과를 보고 측정해줄까요?
광고주에게는 실제로 광고를 통해 효과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데이터 수집, 빅데이터 분산처리, 머신러닝 기술 등을 통해 광고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끔 한다고 합니다.
현재 KB증권, 이베이코리아, GS리테일 등 많은 기업이 에이비일팔공의 서비스를 이용중이라고 하는데요.
<에어브릿지>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광고주들, 마케터 들에게 하나의 대시보드로 원하는 결과값을 제공하고, 현재 35명의 개발자 중 10명이 SW마에스트로 출신이라고 합니다^^
여기 모르면 간첩! 엘리스 교육 플랫폼 리더 김수인
<제1기 수료생, 엘리스 플랫폼 성과발표>
연이어 제1기 수료생, 엘리스 플랫폼의 성과발표가 이어졌습니다. 김수인 리더는 12기 분들에게 창업했던 스토리와 어떻게 기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엘리스 플랫폼은 카이스트 출신이 직접 창업한 곳으로 뛰어난 성장세로 많은 분들이 아는 곳이기도 합니다.
실제로도 김수인 리더는 "엘리스는 카이스트 박사과정 3명이 창업하게 되었다", "박사 과정 중 과제를 채점하는 과정이 있었는데, 이것을 자동화하면 어떨까? 해보고 싶은데?해서 창업하게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엘리스 플랫폼의 기업 미션은 무엇일까요?
김수인 리더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어 "교육학을 보면 3가지 분류가 있다", "많은 사람들을 잘 가르치려면 돈이 많이 든다. 근데 저렴하게 가르치긴 어렵다.
무크는 저렴하게 잘 갈 수 있었는데, 근데 이수를 많이했냐 그건 아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통해 풀 수 있나? 생각했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2015년에 창업을 하고 5년이라는 자동화된 피드백, 교육에 따른 예측을 데이터 값으로 표현, 어떻게 하면 교육을 잘할 수 있는지 집중했다.", "이제는 평가, 사람들이 어떤걸 잘하고 어떤걸 못하는지, 평가를 통해 이분들을 측정하고, 사회로 나가게끔 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엘리스로 다시 돌아오게끔 한다"라며 언급했습니다.
그렇다면 엘리스 플랫폼의 유니크성은 무엇일까요?
엘리스는 교육과 평가, 채용 3가지가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기업입니다.
학생의 평가 데이터 값으로 교육의 질을 올릴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부분을 정말 많이 연구했고 3주만에 프로덕트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끝으로 김수인 리더는 "경영, 세무 등이 괴롭히게 될텐데 선배 회사에서 경험해보길 추천드린다", "교육이라는 것은 사람의 삶을 긍정적으로 만들고, 서비스와 플랫폼으로 사람들의 삶이 바뀔 것,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자부심이 있고, 이것을 소프트웨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헬스케어 토탈 서비스 제공, 렉스소프트
<제1기 수료생, 렉스소프트 이성영 CTO 성과발표>
다음은 제1기 SOMA 수료생, 렉스소프트의 이성용 CTO의 성과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렉스소프트는 유전체, 라이프로그, 건강검진, 처방전을 이용해 의료 빅데이터를 융합 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기술전문기업입니다.
Rex라는 원천기술과 함께 통계에 대한 전문성, 의료분야의 니즈를 합쳐서 헬스케어 통합플랫폼, 일반인에게는 헬스케어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렉스소프트사는 런칭된지 3년이 되어가며, 주된 사업 내용은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분석 서비스, 분석솔루션 개발, 바이오 빅데이터 분석 등을 손꼽습니다.
빅데이터 전문성을 헬스케어 서비스로, 임상자료부터 재무자료까지, 데이터 분석을 위한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성영 CTO는 SW마에스트로 12기 수료생들에게 "앞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실 능력있는 여러분들을 기다린다"며 말했습니다.
이어서 2부는 소마 수료생 분들 중 창업을 하신 선배들과 추가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2일차: 2부, SW마에스트로 선배기수와의 소통의 자리
<제2부, 소마 창업기업에게 물어봐>
2부에서는 에이비일팡공 대표님의 인사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대표님께서는 "SW마에스트로와 관련된 에피소드로는 5기에 참여를 했는데, 그 당시에는 코로나 전이라 소마 기숙사에 참여를 해서 합숙하는데 그 때가 매우 그립다"라고 말했습니다.
<제2부, 소마 창업기업에게 물어봐>
엘리스 김수인 리더는 소마 1기로 참여했다고 합니다. 소감으로는 "1기 시작할 때 뭔가 건물을 옮겼거나 했는데, 그때 너무 좋아져서 놀랐다"고 언급했습니다. 사회자는 그러면 무엇이 가장 좋아졌냐고 물어보니 "시설적인 모든 부분에서 좋아져서 놀랐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추가로 선배기수들에게 온라인으로 질문들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먼저 모니모니의 썸원 어플에 대한 질문을 받아봤습니다.
Q. 모니모니, 평소 <썸원> 어플 사용하면서 관심이 생겨 질문합니다.
메일 주고 받는 질문에 답을 주는게 언젠가는 권태기가 생길 수 있는데 유저가 서비스를 계속 사용하기 위한 모니모니의 계획은 무엇일까요?
A. 물론 연인끼리 오래 관계를 유지해하고 한다면, 100일~400일 쓰다보면 권태기가 올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에 대해 단순 질문 뿐만 아니라 같이 키울 수 있는 반려몽이라는 서비스를 넣어서 특정 서비스를 통해 재미요소를 추가했습니다.
같은 공간을 꾸미고 싶다하는 의견들이 많아서 이런 유저들의 니즈를 반영했는데요. 이런식으로 추가적인 요소를 통해 단순 다이어리를 반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타 기능을 추가하면서 루즈해지는 것을 감소 시키고 있습니다.
라고 모니모니 대표님께서 답변하기도 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플러스티비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Q. 기존에 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을 제공하셨다고 알고 있는데, 택시 광고플랫폼을 개발하시고 카카오 모빌리티에 인수까지 하게 되셨잖아요! 이러한 행보를 보며 어떤 계기로 택시 광고플랫폼을 개발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A. 우선 제가 창업한지 8년쯤 되었다. 디지털사이니지를 기반으로해서 고객의 DB를 만개정도 모았는데요. SW판매로는 회사 크기는 한계가 있다 생각했고 투자자들과 의논 끝에 광고사업을 하자 했습니다.
해외에선 택시 광고로 성장한 걸 볼 수 있었는데 그러면서 택시 분야를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카카오 택시를 많이 달게 되었네요. 하면서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질문과 답변들이 이어졌습니다.
이 외에도 복도에서는 연수생 분들이 직접 창업한 기업들을 소개하는 부스들이 놓여져 있었고, 하나하나 부스를 찾을 때마다 친절하게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답니다.
지금까지 SW마에스트로, 제12기 수료식 및 100+ 컨퍼런스에 대한 소개를 담은 포스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