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SW마에스트로 제14기 합격자 인터뷰에 대한 내용입니다.
합격꿀팁까지 방출하니, 끝까지 집중해서 읽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저희는 SW마에스트로 제14기 연수생
김다영, 이정연 , 전휘찬 입니다.
김다영: 저는 정보통신공학과를 전공하고 있고 현재 백엔드 개발자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정연: 저도 정보통신공학과를 전공하고 있고 SOMA 활동을 위해 1년 동안 휴학을 했습니다.
전휘찬: 저는 전자공학과 2학년 재학 중이었다가 SW마에스트로에 전념하기 위해 중도휴학하고 SOMA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나만의 합격노하우는?
김다영 연수생
SW마에스트로 준비를 위해서 코딩 테스트를
하루에 한 번씩은 꼭 풀었습니다.
이정연 연수생
챗GPT와 면접 연습을 했어요.
챗GPT를 면접관으로, 저는 백엔드 개발자를 준비하는 학생이라고 설정하고
인성과 기술 질문을 적절히 섞어서 질문해달라고 명령한 후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노트북 화면을 보면서 혼자 챗GPT와 면접 준비한 것이 노하우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열중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양질의 프로젝트의 결과가 준비하면서 도움이 되고
자기만의 스토리가 면접에 도움이 되니까요.
기존의 프로젝트를 하면서 그 안에 쓰이는 기술을 깊게 파면
코딩 테스트와 면접까지 한 번에 준비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Q. SW마에스트로를 준비하는 분들께 하고싶은 말은?
김다영 연수생
저는 SW마에스트로를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연수생이 됐습니다.
합격이 됐을 때 기적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노력만 한다면 붙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준비생분들도 노력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SW마에스트로 준비를 시작해서 내년에 지원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정연 연수생
저는 SW마에스트로가 대단한 사람들만 지원하는 곳이라고 생각해서
몇 년 동안 지원하지 않았는데요
눈 딱 감고 일단 지원을 해보시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큰 꿈을 가져라 그러면 그 조각이 깨져도 크다'라는 말처럼 준비과정에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니 꼭 지원하시면 좋겠습니다.
전휘찬 연수생
SW마에스트로의 장점을 말씀드리자면
가장 큰 장점은 멘토링인데요
어느 과정에서도 이렇게 좋은 멘토단을 볼 수 없으실거고
또 SOMA에 얼마나 진심인 사람들이 모여있는지
직접 오셔서 그 분위기를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가 듣고싶다면 SW마에스트로 공식 유튜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