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SW마에스트로

제13기 황영하 수료생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밖에서도 알았지만, 안에서 보니 더 대단했던 소마

소마는 뷔페처럼

모든 것이 준비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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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멘토들을 만나 기술적인 성장, 아이디어 도출,

프로젝트 방향성, 사업 기회, 미래 진로 등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소마는 SW에 열정 있는 연수생들과 네트워킹을 하면서 더욱

큰 재미를 느끼고, 더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소마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인증에 목표를 두지 않고 오로지 각 개인적인 성장과 수료 이후

SW 산업계에서 자주 만나게 될 ‘사람’ 이라는

인적자원을 얻어갈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기술적인 성장, 사용자 편의성 개편, 그리고 팀 활동을 통한

연수생들과의 네트워킹 등에 중심을 두고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연수생들과의 네트워킹을 위해

연수센터에 자주 출석해 다른 연수생들과 교류하며

공감대 형성, 공통된 고민, 기술별 소모임,

그리고 함께 헬스하기 등을 통해 소마 내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소중한 인적 자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수료 이후의 나는?

소마 이전과 이후의 나는 정말 많이 달라졌습니다.

SW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퇴근 후에도 오픈소스에 기여하는 활동을 하고,

SW마에스트로라는 이름에 맞게

서적 읽기와 개인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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